지력향상 탁월… 고품질 다수확 실현 토토빔 ‘토토빔’은 토양미생물 증폭 기능 및 향균 향층성 미생물이 함유돼 있어 지력과 연작장해의 근본부터 해결하는 토양개량 미생물제제다. ‘토토빔’은 토양유기물을 완벽히 발효한 제품으로 토양균층 및 충란파괴 및 부화 억제에 도움을 준다. 토양유익균 증폭을 통해 염류집적해소, 지력향상 에 도움을 주며 작물 근권부 발달촉진으로 우수한 농산물 다량생산 가능하게 한다. 기비 또는 추비로 살포가능 하다. 고품질 다수확 가능 이노헥사플러스 ‘이노헥사플러스’는 높은 에너지를 공급해 식물의 생합성 대사를 활성시켜 식물의 균형 생장 및 환경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 향상과 저에너지 증후군을 빠르게 개선 수분부족, 일조량 부족, 기온의 급격한 변화 등으로 인한 환경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 주는 제품이다. 타가수분율을 높이는 것은 기본, 자가수분식물에도 식물 체내의 호르몬을 증가 시켜 자가수분율을 향상시킨다. 또 일조 부족 시 발생되기 쉬운 꽃 떨림, 불완전수정, 탈립현상 등을 예방 수량 증수에 기여하고, 인산염 저장 및 식물생체 호르몬을 조절해 뿌리세포 활성과 줄기·측지 분화촉진으로 고품질 작물의 다수확과 수확 시기를 앞당겨 주는 효과를 보인다
종자산업 선도기업 아시아종묘와 국내 최대 규모 토마토 스마트팜 기업 우듬지팜이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고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은 스마트팜 토마토 품종에 관한 것으로, 아시아종묘에서 연구개발한 스마트팜 전용 토마토 품종을 우듬지팜이 마케팅 및 판매를 맡아 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농업 기술의 혁신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시아종묘 류경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듬지팜과 함께 농업 혁신과 발전을 이끌고, 우리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하여 고품질 스마트팜 전용 토마토 품종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며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우듬지팜 윤동률 대표는 “아시아종묘의 신품종과 우리의 스마트팜 역량이 결합되어 농업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농업분야 상생협력을 도모함과 동시에 스마트팜 산업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우수 토마토 품종에 대한 시장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시아종묘는 국내 굴지의 기능성 품종 R&D 저력과 수출을 바탕으로, 우듬지팜은 국내 최대 규모의 토마토 스마트팜을 운영 중인 기
단립자 비료 100% 생분해 코팅! 올인원! 역대급 완효성비료 2024년 신제품 ONECOTE 6M ‘원코트’는 1987년 완효성비료를 최초 개발한 조비의 축적된 완효성 제조기술을 적용해 비료성분이 작물의 생육에 맞게 서서히 용출되도록 설계됐으며 조비의 완효성 제조 기술과 함께 조비가 애경케미칼과 공동 개발한 생분해성 피복 물질이 동시에 적용된 독보적인 제품이다. 모든 성분이 함유된 비료 알갱이를 생분해성 물질로 100% 피복해 뛰어난 유효성분을 장기간 균일하게 공급해 준다. 한편 ‘원코트’가 더욱 주목받는 건, 작물의 생육 및 품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비료와 기능성 성분이 다양하게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원코트’ 한 알에는 필수 3요소(질소·인산·칼리)는 물론 다량요소인 고토·황, 미량요소인 붕소·아연·구리·망간·몰리브덴 등 기능성 성분이 모두 들어있다. 또한 ‘원코트’는 고추, 오이, 토마토 등 생육기간이 길고 시비 횟수가 많은 국내 원예작물에 맞춰 개발되어 전층시비, 표층시비, 파구처리 등 재배 방법에 따라 다양하게 처리할 수 있어 농작업의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연작 장해 해결! 완효성 및 토양개량, 미량요소 효과를 한 번에 단한번OK ‘단한번OK’
국립종자원(원장 김기훈)은 2024년 제20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 출품을 2024년 1월 15일(월)부터 3월 15일(금)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하는 ‘대한민국우수품종상’은 국내 육성된 우수품종을 선발하여 시상함으로써 육종가의 신품종 육성 의욕 고취와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대회로 ‘종자분야의 장영실상’으로 불리는 최고 권위의 상이라 할 수 있다. 출품대상은 최근 15년간 국내에서 육성된 ‘모든 작물’의 품종 중 품종보호등록 또는 국가품종목록에 등재된 품종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수출품종상은 품종보호등록 또는 국가품종목록 등재를 하지 않아도 수출 증빙서류를 제출한 경우 출품이 가능하다. 최종 수상품종(8점)은 분야별심사와 종합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시상규모는 대통령상 1점(5천만원), 국무총리상 2점(각 3천만원, 수출상 1점 포함),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5점(각 1천만원, 혁신상 1점 포함)이다. 출품 신청은 개인육종가, 종자업체, 대학, 단체 또는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육종기관 등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출품신청서 및 관련 구비서류를 첨부하여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누리집(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올해 농지은행사업비로 역대 최대규모인 1.8조 원을 확보해 농가 경영 안정과 청년세대 유입 확대·육성을 중심으로 한 농업구조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올해 농지은행사업비는 전년 대비 3,455억 원(23.6%) 증가한 1조 8,091억 원으로, 사업별 편성된 예산은 △맞춤형 농지지원사업(1조 2,409억원)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2,337억원) △농지연금(2,423억원) △과원규모화사업(270억원) △농지이양은퇴직불(264억원)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사업(60억원) 등이다. 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맞춤형농지지원사업’의 예산은 전년 대비 3,831억 원(44.6%) 늘어, 농가 경영 단계별 농업인에게 지원 혜택이 강화될 전망이다. 공사는 작년부터 추진 중인 청년농 수요 맞춤 신규사업에도 힘을 실었다. 자경·스마트팜 영농 등 청년농업인의 수요에 맞춰 추진된 선임대후매도사업(82억원→171억원), 청년창업형 스마트농업단지사업(54억원→300억원),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사업(45억원→60억원)은 전년 대비 증액된 예산 편성으로 청년농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공사는 ‘농지이양은퇴직
㈜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이 2024년 신제품 출시 기념 초성 이벤트를 실시한다. 당첨자에게는 충전식 분무기 또는 접이식 캐리어를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 기간은 1월 8일부터 2월 29일까지 약 2개월이다. 결과는 3월 중 경농 홈페이지와 유튜브 ‘농사온에어’, 카카오톡 채널 ‘경농 농산업토탈솔루션기업’ 등에서 발표된다. 당첨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도 개별 안내된다. 이번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초성을 보고 경농의 2024년 신제품 3가지의 이름을 맞혀야 한다. 수도용 종자소독제로 키다리증상은 물론 마름증상까지 잡아주는 ‘경농ㅍㄷㅌ’, 새로운 계통의 토양진딧물 약제로 약효지속력이 길고 저항성 관리에도 탁월한 ‘ㄷㄹㅇ’ 그리고 고엽기 피는 물론 광엽잡초까지 방제하는 ‘ㅆㄹㅅ’이 퀴즈의 문제다. 응모 방법은 다양하다. 4가지 중 편한 방법을 고르면 된다. 문자메시지(1899-0584)로 정답을 적어 발송하거나, 경농 홈페이지(www.knco.co.kr)에 방문하면 보이는 이벤트 팝업창을 클릭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또한 경농 유튜브 채널 ‘농사온에어’에서 이벤트 소개 영상을 클릭한 뒤 고정댓글의 링크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접수할 수도 있다. 카카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1월 8일(월) 오후, 농식품부에서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소속 단체장을 초청하여 상호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흥식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박대조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회장, 강현옥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회장, 홍순민 한국4-에이치(H)중앙본부 회장, 김기명 한국4-에이치(H)청년농업인연합회 회장 등 5개 농업인 단체장이 참석하여 주요 농정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였다. 송 장관은 “농업인과 현장의 참여를 기반으로 농정을 추진하고, 우리 농업·농촌이 당면한 위기를 넘어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농업인 단체장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가지겠다”고 밝혔다. 또한, 송 장관은 1월 12일(금)에는 주요 농축산품목단체들의 연합회인 한국농축산연합회 소속 단체장들과도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전세계적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인한 농가의 유류·비료·사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효율 농업용 냉난방 설비 보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송 장관은 충남 부여의 방울토마토 시설 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최근 고유가 영향에 따른 겨울철 난방비 부담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지열·폐열, 공기열 등 고효율 냉난방 설비 보급 촉진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농가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말 일몰 예정이었던 농업용 면세유 제도 일몰 기한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3년 더 연장하였다. 이를 통해 올해부터 2026년까지 유류비 절감 효과는 3년간 약 1.5조원 정도로 기대된다. 그리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설 농가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유가보조금 70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비료와 사료 구입비 부담 완화를 위하여 지자체·농협과 함께 무기질비료 구입비 768억 원(국비 288억 원)을 지원하고, 1조 원 규모의 저리 사료구매 자금(금리 1.8%)도 지원한다. 아울러 시설 농가의 냉난방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긴축재정 기조하에서도 고효율 냉난방 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박홍재)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 성장 동력인 드론산업의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농업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코자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도내 1년 이상 주소를 둔 운전면허 발급이 가능한 농업인이며, 오는 2월 7일까지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도 농업기술원은 시군에서 추천된 신청자 중 30명을 우선 선발해 2월부터 5월까지 교육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교육비의 50%(150만원한도)를 지원하고, 도내에 등록된 31개 드론 전문교육기관 중 본인이 희망하는 기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드론 조종 시뮬레이터 기반 가상 조종 및 실전 비행 실습 등 총 3주간에 걸친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드론 자격증 취득 시 농약 및 비료 살포, 건설·측량, 영상 등 수익 사업 분야와 개인 창업 등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다. 김재천 전남농업기술원 농업교육과장은 “농업용 드론은 항공촬영을 통한 농작물 생육 확인과 병해충 방제 등 여러 방면에서 활용도가 높고 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노동력 부족 등 획기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앞으로 드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임경숙)은 2023년 북경, 호치민, 뉴욕 등 해외 주요 18개 도시에 거주 중인 현지인을 대상으로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조사 결과, 한식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은 전년 대비 2.4%p 증가한 60.0%로 최근 5년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최근 1년 이내 한식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다는 응답은 86.5%로 나타났다. 한식 만족도는 92.5%로 최근 5년 동안 90% 이상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한식’을 들었을 때 연상되는 메뉴는 김치가 40.2%(중복응답)로 1위에 올랐고, 비빔밥(23.6%), 불고기(16.3%) 순이었다. 한국식 치킨(16.2%), 불고기(13.3%)가 그 뒤를 이었다. 한식 연상 이미지로는 ‘풍미가 있는’, ‘가격이 합리적인’, ‘대중적인’, ‘최근에 유행하는’ 등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1년간 자주 먹은 한식은 한국식 치킨(29.4%, 중복응답), 김치(28.6%), 라면(26.9%) 순이었고, 가장 선호하는 한식은 한국식 치킨(16.5%), 라면(11.1%), 김치(9.8%) 순이었다. 농식품부 문지인 식품외식산업과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팜다부처패키지혁신기술개발사업」에서 개발된 핵심기술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나흘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IT)제품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다부처패키지혁신기술개발사업」은 온실과 축사에 대한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실증연구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신재생에너지 등 타 분야와의 융합연구를 통해 차세대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한국형 농장(K-farm)의 세계 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추진하는 연구개발 사업이다. 이번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작물생산과 전력 생산이 가능한 선택적 광투과 태양전지 모듈 온실 모형과 삼차원(3D) 식물스캔 로봇과 온실제어기술, 최적 재배환경 의사결정 및 복합양분관리가 가능한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소프트웨어를 시연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신기술·신제품을 전시하는 유레카파크(Eureka Park)에 전시된다. 전남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 이하 농정원)은 오는 5월 23일, 개원 12주년을 맞이한다. 이와 관련해 5월 14일 세종시 농정원 본원에서 열린 ‘12주년 기념 언론간담회’에서 이종순 원장에게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Q. 농정원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면? 농정원은 2012년 5월, 3개 기관(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농업인재개발원, 농촌정보문화센터)이 통합되어 출범했습니다. 이후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농촌 혁신성장 동반자’라는 비전 아래 농산업 핵심인력 육성, 디지털영농 실현, 농업·농촌 가치 증진, 귀농귀촌 활성화 등을 통해 튼튼한 농업, 활기찬 농촌의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Q. 농정원 제4대 원장으로 취임 후 지난 2년 5개월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한 사업과 성과는? 그간 중점적으로 추진한 사항은 세 가지이며, 모두 현 정부의 국정과제 또는 농정과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첫째는 ‘청년농업인 3만 명 육성’이며, 둘째는 ‘농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 셋째는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천원의 아침밥 등 쌀 소비 확대’입니다. 청년농업인 3만 명 육성 활기찬 농촌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는 지난 4월 5일 경북 문경시 문경관광호텔 무궁화홀에서 제13대, 제14대 중앙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박성우 원장, 문경시의회 황재용 의장, 경북대학교 박규환 교수 등 외부 인사와 유통협회 제9·10대 중앙회장인 정원호 회장, 제12대 회장인 신원택 회장을 비롯해 전국 지부장과 협회원, 농자재 제조사 대표 및 임직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14대 중앙회장에 취임한 박영주 신임회장(문경 새재농자재상사)은 취임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단합하는 협회,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회원,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받는 회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회원 권익과 경쟁력 강화는 물론 소통과 단합을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고객과 협력사로부터 신뢰와 존경받는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주 회장은 “올해로 창립 34년을 맞이하는 협회는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님들 그리고 전국 3,000여 회원님들의 희생과 노력, 봉사와 격려, 그리고 유관기관과 제조회사의 아낌없는 협조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협회는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식물의약사제도의 선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