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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보호제

풀리지 않는 내성 진딧물에 넘버원, ‘플래넘’

상하좌우 구석구석 침투로 약효확실 지속탁월

지난 2월부터 살충제그룹 4c에 속하는 설폭사플로르 성분을 함유한 진딧물약의 출하가 금지되었다. 따라서 앞으로는 대부분 살충제그룹 4a 속하는 기존 약제에 대한 저항성 진딧물의 효과적인 방제에 더욱 힘써야한다.

이에 대해 신젠타는 작년에 출시된 플래넘을 대안으로 강력 추천하였다. 플래넘은 살충제그룹 9b에 속하여 전혀 다른 기작으로 기존 저항성진딧물에 대해 더욱 효과적일 뿐 아니라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입상수화제 제형으로 개발되었다. 기존 약제들은 진딧물의 신경전달을 저해하여 방제하는 약효를 보이는 것과 달리, 플래넘은 진딧물이 작물의 즙액을 빨아먹는 구침을 마비시키고, 1시간이내에 즉각적으로 흡즙활동을 중단시켜 작물에 더 이상 피해를 주지 못하도록 막고 2~3일이내에 굶겨 죽어 잎에서 떨어지게 한다. 무엇보다 플래넘의 주성분인 피메트로진은 작물 전체에 약효성분이 상하좌우로 이동한다. 이는 물관뿐만 아니라 체관을 통해서 작물의 아랫부분으로 이동하며 아래쪽잎이나 약제가 묻기 어려운 부분에 숨어 있는 해충도 방제하는 것이 기존 약제와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플래넘은 고추, 수박, 오이에 주로 발생되는 진딧물을 효과적으로 방제한다. 또한 벼 줄무늬잎마름병 바이러스를 옮기는 애멸구를 벼 심기전 봄철에 보리에서 방제할 수 있도록 적용등록돼 있고, 중국이나 필리핀에서 바람을 타고 날아와 벼에서 증식하여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벼멸구도 한 번 살포로 해결할 수 있다. 우리 농업에서 매우 중요한 수분 매개충인 뒤영벌과 꿀벌에 대한 안전성도 확인, 시설 수박 농가들에는 살포 5일 후 꿀벌을 방사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콜레마니진디벌, 칠레이리응애, 무당벌레 등의 천적을 활용하는 농업 현장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작년에 출시해 첫 해에 6만병이나 판매된 제품으로 농업인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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