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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원예자재

샤인머스켓, 신선도를 유지하라!

수출량 증가하고 출하시기 조절 필요
㈜탑프레쉬 ‘유황패드’ 저장기간 대폭 연장

 

국산 샤인머스켓이 점차 세계로 뻗어가면서 수확 후 장기저장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경북도를 중심으로 수출성과가 잇따라 나오면서 농업인들은 과일의 신선도를 장기간 유지하는 방법을 찾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내수용도 마찬가지다.

 

샤인머스켓은 국내에서 선물용 고급 과일로 통하는 만큼 추석, 길게는 내년 설까지 상품성을 지속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동오그룹 ㈜탑프레쉬(대표이사 이승연)의 유황패드는 샤인머스켓 등 과일의 곰팡이 발생 및 탈립을 억제해 과일의 신선함을 보장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타사 대비 유효성분 함량이 높아 신선도 유지효과가 더욱 크다.

 

트렌디한 농업인들의 원픽, 유황패드

샤인머스켓 등 포도는 쉽게 무르고 곰팡이가 생겨 신선도유지가 매우 까다로운 과일이다. 과실의 온도가 높은 상태에서 밀봉하거나 포장하면 내부에 물방울이 생겨 부패가 촉진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직사광이 닿지 않고 기온이 낮은 환경에서 수확하는 게 좋다. 또한 수확 후에는 최대한 빨리 시원한 곳으로 옮겨 과일의 온도를 떨어뜨려야 한다. 하지만 수출이 활발해지고 국내 재배농가도 계속 늘면서 적기에 최대한 ‘맛있는’ 과일을 공급하는 게 샤인머스켓 농업인들의 핵심 과제가 됐다. 그리고 기존 방법으로는 이러한 고품질을 담보하기 어려운 만큼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한 노력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이들이 최근 적극 활용하고 있는 제품이 바로 탑프레쉬의 유황패드 세트다.

 

 

유황패드, 살균효과로 과일 저장기간 연장

유황패드는 농촌진흥청의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샤인머스켓, 포도, 블루베리 등에 피는 곰팡이에 대한 살균효과가 있어서 과일의 부패를 방지하고 포도의 탈립을 막아 상품성을 높게 유지시켜 준다. 특히 식품첨가물로 쓰이는 안전한 유황성분을 활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다른 회사 제품 대비 유효성분의 함량이 높아 신선도 유지효과가 더욱 크다. 0℃의 조건에서 유황패드를 이용해 샤인머스켓을 150일간 저장한 시험 결과, 수확 당시의 신선도가 지속적으로 유지된 것이 확인됐다. 덕분에 분산 출하가 가능해 적기 맞춤 출하로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 유황패드 세트는 유공비닐과 흡습지, 유황패드가 한 세트로 구성돼 과일의 저장기간을 더욱 늘려준다. 우선 포장상자의 바닥에 완충재를 깔고, 세트에 포함돼있는 유공비닐과 흡습지를 이어 넣는다. 그다음 과일의 송이가 서로 닿지 않게 넣어준 뒤, 그 위에 흡습지와 유황패드를 덮으면 된다. 유황패드는 샤인머스켓 5kg당 1장을 사용하면 된다.

 

육동준 ㈜탑프레쉬 사업팀 팀장은 “이제 신선도유지 제품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간편한 처리방법과 확실한 신선도유지 효과에 유황패드를 찾는 농업인들이 점차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효과 좋은 제품을 구매하려면 유효성분의 함량을 확인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탑프레쉬의 유황패드는 기존 신선도유지 패드 중 유효성분 함량이 가장 높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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