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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보호제

오랫동안 기다린 응애 전문약제, 경농 마이트킹!

알부터 성충까지 모든 생육단계에 효과적
신규계통·작용기작으로 기존 저항성 해결

응애는 눈에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특히, 초기 예찰이 어렵다. 밀도가 높아지면 잎에 노란 점이 찍히면서 탈색되는데, 피해 수준이 높아지면 낙엽이 진다. 또한 응애는 거미줄을 뿜어서 주변으로 이동하는데, 포장 내에서 거미줄이 보이면 이미 그 밀도가 최고조이 이른 것으로 전문약제로도 방제가 불가능하다. 작물별로 응애가 발생하는 시기에 맞춰서 전문약제를 미리 처리해야 효과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빠른 생활환으로 초기방제 실패시 피해 극심

응애는 거미강의 대표적인 해충으로 식물의 줄기나 잎에 침을 꽂아 세포액을 빨아먹어 식물의 생육을 저해한다. 응애는 년 8~10세대정도 발생하는데 나방은 2~3세대, 돌발해충은 년 1세대 발생하는데 비해 매우 많은 발생 빈도를 보인다. 특히 고온기 알~성충이 되기까지 시간이 약 15일 내외인 것 까지 본다면 한 번 발생시 밀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대변한다.

 

저항성 발현 쉬운 응애, 교호 살포 필수

응애는 약제 저항성이 쉽게 유발되는 해충이기 때문에 계통이 다른 약제를 교호 살포해야 한다. 응애의 방제적기는 크게 3차로 진행되는데 △1차는 5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2차는 6월 말부터 8월 초 △3차는 발생밀도에 따라 8월 초부터 9월 초까지 추가로 방제한다. 특히 2차 시기에는 알부터 성충까지 혼재되어 있는 시기로 알부터 성충까지 모두 방제되는 제품을 선택해 밀도관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랫동안 기다린, 응애 신물질 ‘마이트킹’

마이트킹은 완전히 새로운 계통의 약제로 저항성 문제가 없고, 신경계에 작용하여 발현 속도가 빠르다. 처리 후 3시간 만에 경련이 발생하고 5시간 후에는 치사가 시작된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알부터 성충까지 응애의 전 생육단계를 방제할 수 있으며, 온·습도 등 외부 환경 관계없이 균일한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꿀벌과 천적 등 유용곤충에도 영향을 주지 않고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농가들 사이에서 우수한 응애 전문약제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경농 제품개발팀 박현호 PM은 “응애 방제 시에는 저항성 개체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게 관건”이라며 “마이트킹은 응애의 신경계인 글루탐산 수용체에 결합해 이상행동을 유발하는 신규 작용기작을 갖고 있어 저항성 의심 응애도 완벽하게 방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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