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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씨드바이오, 색발현 우수한 제일흑보라무 육성발표

기존 보라무에 비해 더 짙고 강한 보라색
뛰어난 식감과 좋은 근형으로 소비자 인기 기대

 

최근 기능성 농산물이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에 맞춰 칼라농산물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무는 흰색에서 보라색으로 변하고 있는 추세다.

 

제일씨드바이오는 이미 사계절보라무와 제일보라무를 개발, 판매해 왔지만 박동복 종자명장과 박지성 연구소장은 이번에 11년간의 공동 연구 끝에 기존의 보라무보다 색발현이 우수하고 맛과 모양이 뛰어난 ‘제일흑보라무’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제일흑보라무’는 2009년부터 11년간 수차례 실패를 거듭하며 어렵게 개발된 품종으로 기존의 보라무에 비해 더 짙고 강한 보라색을 띄고 있다. 특히 육질과 아삭함이 조화로워 식감이 매우 뛰어나며, 근형이 아주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계속해서 좋은 품종을 발표할 수 있었던 것은 박동복 종자명장과 박지성 연구소장이 종자기술사로 육종 실력이 탁월하고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많은 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일씨드바이오 관계자는 “‘제일흑보라무’는 올해부터 정식으로 농가에 공급되어 소비자에게 선 보일 예정”이라며, “뛰어난 색 발현과 함께, 맛과 모양이 모두 뛰어나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1978년 설립된 제일씨드바이오(구. 제일종묘농산)는 인류의 건강을 위해 육종한다는 목표아래 박동복 종자명장과 박지성 연구소장은 그동안 세계최초 기능성 당조고추, 항암배추, 항암쌈채, 다이어트고추를 비롯해 우수한 채소종자를 약350여 품종 개발해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종자주권을 지키면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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