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농식품 분야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농식품 기술평가」를 수행할 민간 기술평가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농진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유일한 농식품 분야 기술평가 공공기관으로, 농식품 기술의 발굴부터 평가, 사업화, 투자 연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농식품 기술의 특성과 산업 구조를 반영한 농식품 기술평가 모델을 직접 고안하여 적용하고 있으며, 해당 평가 방법은 ‘농림축산식품 기술평가 시스템’으로 특허 등록돼 기술적 신뢰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이번 모집의 핵심은 농진원이 자체 개발한 농식품 특화 기술평가 모델을 민간 기술평가 기관이 적용해 평가를 수행하도록 하는 데 있다. 공공기관이 축적해 온 평가 기준과 방법론을 민간 전문기관과 공유함으로써, 기술평가의 객관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평가 결과가 실제 사업화와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농진원은 평가 위탁에 그치지 않고, 공공 기술평가 모델을 중심으로 민간 수행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식품 기술평가 수요를 체계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가 설 명절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 2월 2일부터 28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우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살리고, 소비자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반값 한우 구매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구이류와 국거리, 명절 선물용 부산물까지 품목별로 기간을 나눠 진행된다. 명절 기간 소비 수요가 가장 많은 등심 및 정육(국거리·불고기) 부위는 2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집중 할인 판매한다. 전국한우협회 한우먹는날, 한우영농조합 등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전국 이마트·롯데마트·롯대슈퍼·GS리테일 등 대형마트와 SSG닷컴·쿠팡·지마켓·옥션·11번가·NS쇼핑·배달의민족·카카오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 및 공영홈쇼핑·홈앤쇼핑·현대홈쇼핑 등 TV 홈쇼핑 온라인몰에서도 정상가 대비 최대 5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우 부산물을 중심으로 한 곰거리 할인판매는 2월 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사골, 우족, 꼬리반골, 잡뼈 등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영풍축산·한우먹는날·그린육가공 등 3개 지정 판매처를 통해 온라
식물생리활성기술 대표기업 ㈜바이오플랜(대표 유승권)이 농업인을 대상으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월 27일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보은문화 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각지에서 3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깨씨무늬병 통합 관리를 통한 평당 5,000원 수익 증대농법 기술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 △벼의 생리적 특성 이해, △식물생리활성기술을 활용한 고품질 벼 재배기술, △논물관리와 탄소중립 실천 방안, △깨씨무늬병 발생원인 및 대응 전략 등이 다뤄졌다. 유승권 대표는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해서는 분얼기술을 활용한 수정률 및 도정수율 향상, 등숙기술 적용을 통한 단백질 함량 감소와 조기 수확이 중요하다”며 “작물 생육 단계에 맞춘 식물생리활성기술의 적기 활용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앙 후 25일부터 3주간 물떼기 관리 시 논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 배출량을 관행 대비 51% 이상 저감할 수 있는 논물관리 기술도 함께 소개했다. 바이오플랜의 식물생리활성기술을 적용해 이상기후에도 안전한 화아분화와 수정에
신젠타코리아는 창사 25주년을 맞아 향후 25년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신젠타의 세계적인 혁신 신기술 기반 제품의 신속한 도입을 통한 차별화된 농업인 가치 제공, ▲기후변화 대응 및 토양 건강성·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는 바이오로지컬 및 종합 작물관리 솔루션 강화, ▲지속가능성 활동 확대를 통한 농업 생태계 기여 강화가 그것이다. 신젠타코리아 조승영 대표이사를 만나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Q 대표이사 취임 후 바라 본 국내 작물보호제 시장에 대한 평가와 향후 글로벌 작물보호제 시장의 전망은? A 국내 작물보호제 시장은 혁신 신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고 신기술 도입이 빠른 기술적으로 발전된 시장으로 늘어나는 기후 변화 및 노동력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 작물보호제 솔루션과 함께 바이오로지컬 공급 또한 더욱 강화될 것으로 생각된다. 글로벌 작물보호제 시장은 한정된 자연 자원하에서 늘어나는 인구에 식량을 공급하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더욱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작물보호제 신기술에 더해 바이오로지컬 시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글로벌 시장 또한 혁신과 지속가능성이 주요 시
포도 2.5%(샤인머스캣 9.8%), 배 2.4% 감소 전망 감귤·단감은 소폭 감소, 사과·복숭아는 비슷할 전망 본지는 지난 2019년부터 국내 주요 과수에 대해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및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의 자료를 수집·정리해 연도별 재배면적에 대한 전망을 매년 2월 1일자에 게재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 전망과 연말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정리했다. 지난해 주요 작물 재배면적 전망을 살펴보면, 사과, 배, 감귤, 단감, 복숭아, 포도 등 주요 작물 모두 재배면적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포도는 전망했던 수치보다 더 많이 감소했으며, 특히 샤인머스캣이 전망치보다 많이 감소하는 등 다른 작물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사과와 배는 전망했던 수치보다 소폭 감소했다. 반면에 단감과 복숭아는 각각 0.8%, 0.9% 증가했으며, 감귤은 2024년과 비슷했다. 사과 재배면적은 2024년 대비 67헥타르(ha) 감소한 3만3,246ha로 조사됐으며, 이는 지난해 전망했던 3만3,136ha와 비교하면 110ha 덜 감소한 수치이다. 배는 60ha 감소한 9,361ha로 전망 대비 11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함께 1월 21일부터 농식품 분야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 민간투자기반 스케일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민간 투자 유치를 이미 완료한 농식품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의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해 기업이 다음 성장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벤처 투자사(VC)와 창업 기획자(AC) 등 민간 투자사의 시장 검증과 정부 지원을 연계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인 사업이다. 최근 농식품 산업은 기술 고도화와 시장 경쟁 심화로 초기 투자 이후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서 추가 자금과 사업 확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와 농진원은 민간 투자를 유치한 기업이 성장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본 사업을 통해 집중 지원에 나서고 있다. 선정 기업 최대 5억 원 지원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5억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이와 함께 농진원이 주관하는 박람회, 경연대회, 투자 설명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제품과 기술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추
최근 이상기후와 작황 불안정이 일상이 된 농업 현장에서, 작물 생육의 '기초 체력'을 책임지는 고기능성 바이오스티뮬런트(Biostimulant. 식물생리활성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도프(DOF)의 프리미엄 아미노산 영양제 '아미65'에 대한 사용 사례와 효과가 전국 농가들 사이에서 입에서 입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주목받고 있다. ‘아미65’는 단순한 아미노산 혼합제가 아닌, 총 아미노산 65% 함유(유리아미노산 40%)라는 차별화된 고함량 스펙을 바탕으로 작물 생육 전반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특히 일반적인 아미노산 제품들이 원료 혼합이나 저함량 위주인 것과 달리, ‘아미65’는 작물이 즉시 흡수·활용 가능한 유리아미노산 중심 설계를 통해 빠른 효과를 구현한다. 아미노산은 작물의 광합성 촉진, 스트레스 회복, 뿌리 활력 강화, 생육 균형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만, 실제 농가 현장에서는 "효과가 바로 느껴지는 제품이 많지 않다"는 것이 공통된 반응이었다. ‘아미65’는 유리아미노산 45%, 총 아미노산 65%의 고함량 프리미엄 제품으로 엽면·관주 모두 사용 가능한 안정적인 제형이다. 특히 저온·고온·냉해·폭염 등 생육 스트레스
대동그룹의 AI 필드로봇 기업 대동모빌리티(대표이사 원유현)는 세계 최대 골프 산업 전시회 '2026 PGA 쇼'에서 프리미엄 골프카트와 북미형 저속 전기차(LSV, Low-Speed Vehicle)를 공개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대동모빌리티는 지난 1월 20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PGA 쇼에 참가해 북미 골프 및 생활 모빌리티 시장을 겨냥한 주요 제품과 기술 경쟁력을 집중 소개했다. PGA 쇼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산업 전시회로, 전 세계 80개국에서 1,0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 대동모빌리티는 ▲프리미엄 리무진 골프카트 'GA900', ▲북미형 LSV 콘셉트 모델을 선보였다. 아울러 AI 자율주행 기반의 운반 및 디봇 보수 로봇과 서비스 플랫폼을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로드맵을 공개하며, 단순 이동수단 제조를 넘어 '토탈 골프 솔루션 프로바이더(Total Golf Solution Provider)'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프리미엄 6인승 리무진 골프카트 'GA900', 주행 안정성과 승차
기후 변화로 인한 생리장애, 병해충 발생, 농산물 품질저하가 심각해지는 가운데, 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PLS)와 유기농업자재 공시 및 품질인증 기준을 충족하며, 확실한 방제 효과와 안전성을 동시에 잡은 유기농업자재가 출시되어 농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비료 전문 기업 천지바이오(대표 한기균)는 기존 황 제품의 한계를 극복하고 작물의 맛과 향, 저장성까지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바이오-황 기반의 고기능성 병해충 관리 자재 '황킬(S-Kill)'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농업 현장은 예측 불가능한 기후로 인해 병해충이 급증하는 반면, 소비자의 안전 농산물 선호와 정부의 저탄소·친환경 정책으로 화학 농약 사용은 줄여야 하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 많은 농가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자재를 선택하지만, 기대 이하의 효과로 결국엔 다시 농약으로 회귀하는 실정이다. 천지바이오가 선보인 '황킬'은 이러한 농가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차별화된 순도 높은 '바이오 단일 황'을 주성분으로 한다. 시중에 유통되는 많은 황 제품은 물에 녹으면 80% 이상 씻겨 내려가는 황산염 형태가 많으며, 단일 황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도 물에 희석할 경우 수화성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전국 대리점주와 서비스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2026년 신제품 관련 서비스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술 교육은 경남 창녕군에 위치한 대동 비전 캠퍼스에서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교육은 한 기수당 2박 3일 일정으로 총 4차수에 걸쳐 운영됐으며, 전국 대리점주와 서비스 엔지니어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는 지난해 자율주행 운반로봇 단일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술 교육 대비 참가 인원이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올해 다수의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서비스 준비를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동은 이번 교육에서 올해 출시 예정인 신형 HX, LK 등 트랙터 2종, DJI 농업용 드론 1종 등에 대한 제품별 기술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 중 신형 HX 모델은 국내 최초로 비전 AI 기반 4단계 자율작업을 수행하는 트랙터로, 1분기 중 출시 예정이다. 특히 작업기 및 경작지 자동 인식, 장애물 감지 등 전작 대비 한층 고도화된 첨단 기능으로 농경지 안에서는 무인 작업이 가능해 서비스 엔지니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AI트랙터 신형 HX 모델과 DJI
식물생리활성기술 대표기업 ㈜바이오플랜(대표 유승권)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서 ‘ESG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ESG 운영체계와 현장 적용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바이오플랜은 선정과 함께 동반성장위원회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수령했다. 이는 바이오플랜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의지와 실행 역량을 대외적으로 확인받은 성과다. 바이오플랜은 이번 ESG 지원사업을 통해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분야에 걸친 내부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생산 현장과 공급망 운영에 ESG 기준을 단계적으로 반영해 왔다. 특히 품질·안전 관리 고도화, 책임 있는 원료·자재 관리, 현장 중심의 개선 활동을 지속해 ‘실행 가능한 ESG’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바이오플랜은 ‘식물생리활성기술’을 기반으로 저탄소 농업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논물관리·비료 절감 등 재배 단계에서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하면서도 작물의 생육 안정과 수량·품질을 함께 고려하는 기술을 고도화하고, 현장 실증과 데이터 기반 검증을 통해 농업 분야의 환경 가치(E)를 기술로 구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