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대표이사 박성준)이 농림축산식품부 신기술(NET) 인증을 받은 세계 최초 ‘진동저감’ 기술을 적용한 ‘콤비 진동식 탈봉기’가 공공조달 실증과 해외시장 진출을 동시에 달성하며 주목받고 있다. ㈜매일의 ‘콤비 진동식 탈봉기’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서 최종 ‘성공’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일본 수출 성과까지 이어지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우수성과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콤비 진동식 탈봉기’는 2024년 7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이후 강원 인제군, 경남 산청군, 경북 경산시, 고령군 등 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약 2억원 규모의 시범사업을 수행했다. 이후 2026년 4월 9일 최종 ‘성공’ 판정을 획득하며, 성능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콤비 진동식 탈봉기’의 핵심 경쟁력은 농림축산식품부 신기술(NET) 인증을 받은 ‘진동저감 기술’이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장비 작동 시 발생하는 진동을 최소화해 사용자가 체감하는 진동을 거의 느끼지 못할 수준으로 낮췄으며, 작업 피로도를 크게 개선했다. 또한, 친환경 신소재를 적용해 경량화와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했으며, 다이얼을 이용한 간편한 진동 감도 조절이 가능하고 충전식 배터리 장착으로 편의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이 비전 AI 기반 무인 자율작업 기술을 적용한 AI트랙터를 국내 최초로 출시하며, 농업 ‘필드로봇’ 시대를 본격적으로 알렸다. 대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AI트랙터를 개발했다. 반복적이고 고부하인 농작업은 로봇이 수행하고, 사람은 감독과 의사결정에 집중하는 새로운 작업 구조를 구현하기 위해서다. 다년간의 연구와 실증을 거쳐 개발된 이 제품은 대동의 AI 기술을 집약한 전략 모델이다. 특히 주변 상황을 스스로 인지 및 판단하고 농작업을 수행해 '농업 필드로봇'으로 정의된다는 점에서 기존 트랙터와 차별화 된다. AI트랙터는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판단하고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AI 를 적용했다. 이에 경로 생성, 장애물 대응, 작업 제어를 현장에서 실시간 수행해 통신 환경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자율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6개의 카메라 기반 비전 AI가 주변을 360도 분석해 경작지 경계와 장애물, 작업기를 파악한다. 핵심은 ‘조작’하는 것이 아닌 ‘맡기는 것’ AI트랙터의 핵심은 농작업을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맡기는 것'에 있다. 앱을 통해 트랙터를 원격 제어 및 관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4월 7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과 ‘한우산업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 신우식 과장, 임성호 사무관, 축산경영과 김일수 서기관과 이태문 정책보좌관과 전국한우협회 민경천 회장, 협회 정책분과위원인 한양수 부회장, 정윤섭 전북도지회장, 장성대 대구경북도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회는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급액 현실화, ▲방역효과 제고를 위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 ▲송아지생산안정제 개편, ▲국내산 조사료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사료구매자금 상환기간 연장, ▲축산물직거래판매장 지원예산 수립, ▲농가수익 및 수급조절 능력 향상을 위한 미경산우 표시제 도입, ▲사료성분등록 상 조단백질(CP) 필수 표기, ▲부숙도기준 준수를 위한 퇴비사 건폐율 적용 제외, ▲저탄소 축산물(한우) 인증 확대를 위한 개선, ▲축산분야 ICT융복합지원(자치단체) 사업 개정, ▲외국인근로자(E-9 비자) 배정 시 축산종사 경력자 우선 배치, ▲도축장 계류 중 폐사 발생 대책 등을 주요 과제로 건의했다. 신우식 축산정책과장은 “국민주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농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AI(AI to the Field)'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농업 비전을 담은 기업 광고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광고는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워지는 농업 환경 속에서 AI와 로봇 등의 미래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드는 대동의 비전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단순 기술 나열이 아니라 AI와 로보틱스, 데이터 기반 농업 솔루션이 실제 현장과 연결되는 통합적 미래상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에는 스마트팜에서 사람이 감독하고 로봇이 수확 작업을 하는 모습, 노지에서 무인 자율작업 트랙터가 운행되는 장면, 드론을 통한 작물 생육 데이터 수집 장면이 차례로 담겼다. 수집된 데이터는 분석·예측을 거쳐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시스템과 연결된다. 이러한 장면들은 대동이 농기계 제조를 넘어, 미래의 농업 현장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농업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나타낸 것이다. 특히 AI가 단순 인공지능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농업 현장으로 나아가 농민을 지원하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며 농업의 질과 생산성을 높이는 실질적 도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는 4월 7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농업인 기준 재정립 공론화를 위한 제2차 TF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달 17일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두 번째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 위원회를 비롯해 중앙부처 및 각 기관에서 진행해 온 선행 연구와 해외 사례를 중심으로 쟁점과 시사점을 도출하고 향후 개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발제를 맡은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강정현 집행위원장은 “농업인 기준은 실제로 농업에 적극적으로 종사하는 경영체 또는 개인을 중심으로 포괄적인 설정을 하되 정책 대상 농업인은 별도로 구별할 필요가 있다”며 “농업 생태계가 생산·유통 등 전 과정으로 확장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농업의 범주를 좀 더 폭넓게 재설정하고 농업인을 식별하는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1차 회의에서 제시된 ‘기본농업인과 직업농업인, 미래농업인’의 3층 구조로 구분되는 농업인 자격에 대해 추가 보완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에 관한 제도 및 실태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기로 확정했다. 김호 위원장은 “농업인 기준 재정립은 농정 대전환을 위한 정책 변화 방향의 기본 전제가 되는 조건이지만 그만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이 4월 1일부터 「스마트팜 현장 실습형 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농진원이 운영한다. 기존 공공 교육시설이 아닌 실제 농사를 짓는 선도 농가에서 교육을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6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첫 한 달은 스마트농업 기초 이론을 배우고, 관련 기업을 둘러보는 과정이다. 이어 5개월 동안 선도 농가에서 실제 재배 과정을 배우는 실습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장은 경기, 충청, 전라, 경상, 강원 등 전국 권역에 30여 곳을 둔다. 각 교육장은 스마트농업 시설을 갖춘 농가로, 해당 농가의 농업인이 직접 교육한다. 교육생은 토마토, 딸기, 오이, 잎채소 등 시설원예 작물을 중심으로 작물 재배 방법과 생육 환경 관리, 데이터 기반 재배 기술 등 스마트농업의 핵심 기술을 종합적으로 익힌다. 모집 인원은 200명이며, 스마트농업 기술을 배우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현장 실습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한다. 교육생에게는 매월 20만 원의 실습비를 지원한다. 교육
최근 포근한 날씨와 반가운 봄비가 이어지며 과수 농가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전남 지역의 배꽃이 만개에 이어 기상 4월 중순부터 충청권을 거쳐, 경기권까지 배꽃 만개 릴레이가 이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화려한 개화 소식 이면에는 과수 주산단지 농가들의 깊은 근심이 자리 잡고 있다. 배꽃을 신호탄으로 복숭아, 자두, 사과 등 주요 과수의 개화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꽃샘추위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및 초봄의 평균 기온 상승으로 화아분화가 촉진되어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것을 늦봄 저온 및 냉해 피해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한다. 과수 개화기 저온·냉해 피해는 활짝 핀 꽃이 0℃ 이하 기온에 단 30분만 노출되어도 즉각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꽃의 핵심 기관인 암술이 동해를 입게 되면 씨방까지 까맣게 고사하는 치명적인 현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피해는 단순히 꽃잎이 시드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정상적인 수정이 불가능해져 기형과나 생리장애가 급증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수확량이 급감하고 과실의 품질이 저하되어 한 해 농사의 경제적 손실로 직결된다. 문제는 꽃봉오리가 닫혀 있는 상태에서는 육안으로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결국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글로벌 농업혁신 선도기업 신젠타코리아(대표이사 조승영)는 지난 3월 24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청년농업인 포럼 '그로우 투게더 2026(GROW TOGETHER 2026)'을 개최하고, 미래 농업의 비전과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1기부터 4기까지의 기존 멤버와 예비 청년농업인, 신젠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스위스 바젤 본사 소속 글로벌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재생농업과 바이오로지컬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파트너 티에리 케롤(Thierry Querol)과 바이오로지컬 포트폴리오 매니저 나브닛 도그라(Navneet Dogra)는 토양 건강 기반의 재생농업 접근과 병해충 관리 전략을 제시하며, 현장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4기 활동 종료식에서는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지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작물별 그룹 토의를 통해 재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2026년 3월 31일, 2025년 일몰된 FTA 피해보전직불금(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 기간 연장 법안의 국회 통과를 환영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국한우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그간 국회 및 정부와의 소통을 통해 FTA 피해보전직불금 제도 연장의 필요성을 꾸준히 주장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이번 결과를 매우 고무적으로 평가한다”며 “농민의 목소리에 호응하여 국내 농축산업 기반 보호를 위해 법안을 발의해 주신 국민의힘 서천호 의원, 진보당 전종덕 의원,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이원택 의원·임미애 의원 그리고 법안 연장을 위해 힘써 주신 정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다만, 현행 FTA 피해보전직불금 제도는 발동요건을 현실에 맞게 완화하는 제도적 개선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피해보전 지급 금액은 실제 피해액을 충당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수준으로 현실적인 피해 보상을 위해 지급단가 산정 시 '수입기여도' 항목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보상체계 개편이 시급히 요구된다고 밝혔다. 전국한우협회는 “한우는 FTA 피해보전직불금 시행 이후 세 차례나 지원 대상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 제6대 원장으로 이석형 전 함평군수가 4월 1일 취임했다. 국가 농업 기술을 현장과 시장으로 확산하는 농진원의 핵심 역할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석형 신임 원장은 전남 함평 출신이다. 함평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에서 농학 학사와 행정학·농업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41대부터 제43대까지 전라남도 함평군수를 지냈으며, 이후 밀알중앙회 총재와 한국곤충산업협회 회장, 산림조합중앙회 회장 등을 맡아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특히 함평군수 재직 시절 ‘함평나비축제’를 전국적인 축제로 키우며 지역 농업과 관광을 함께 발전시켰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농업 현장과 산업을 두루 이해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농진원은 이석형 원장의 현장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농업 분야 기술 보급과 산업 활성화를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련 기술이 실제 소득과 성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는 역할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석형 원장은 취임사에서 “농업·농민·농촌, 이 모든 영역에서 기술이 현장에서 작동하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농진원의 역할”이라며, “기술과 현장, 시장이 하나의
진안군 블루베리 정동문 회장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해발 400~500m 고원. 이곳에서 26년째 블루베리를 재배해 온 진안 블루베리 연합회 정동문 회장의 농장에 들어서면 나무 크기부터 범상치 않다. 8~10년생 한 그루에서 10kg 넘는 열매가 달리고, 낱알 크기도 22~23mm로 마치 포도알을 닮은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는 정동문 회장을 만났다. 진안군은 고원 지대로 해발 400~500m의 서늘한 기후와 큰 일교차는 블루베리가 천천히, 제대로 익는 데 더없이 좋은 조건이다. 정동문 회장은 이러한 자연조건을 최대한 살려 노지 재배를 고집해 왔다. 실제로 정동문 회장의 농장에서 수확한 블루베리는 일반 산지에서 보기 어려운 크기를 자랑한다. 보통 20mm 이상, 탑쉘프 품종은 22~23mm 내외로 수확된다. 한 사람이 하루에 50kg 이상 딸 수 있을 정도로 낱알이 크고 균일하다. 농장 전체에서 하루 500~600kg씩 출하해도 소비자 주문이 밀려들 만큼, 맛과 품질 모두에서 정평이 나 있다. 정동문 회장의 농장에서는 뉴하노버, 레가시, 블루리본, 탑쉘프 등 주요 남부 하이부시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해 4월에는 20cm 이상의 폭설이 내렸음에도 동해 피해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