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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보호제

저항성 없이 노균병 잡는 퀸텍!

신규 계통으로 예방·치료 동시에

저항성 없이 작물의 노균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노균병전문약이 연일 화제다. ㈜경농에서 선보인 노균병 전문약제 퀸텍 액상수화제는 국내에 최초로 등록된 신규 계통의 성분으로, 예방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하다. 특히 기존의 작물보호제 사용 후 저항성이 생겨 방제에 어려움을 겪었던 농가에서도 타 작물에 교차저항성을 나타내지 않는 퀸텍을 사용하여 안정적인 효과를 발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원예농가들 공공의 적, 노균병

노균병이란 오이, 참외, 멜론 등 시설작물과 배추, 양파, 포도 등 원예작물을 중심으로 곰팡이가 기생해 생기는 병으로, 감염되면 잎 앞면에는 황록색의 반점이 생기고 잎이 갈색으로 마르면서 고사한다. 병이 진전되면 잎 뒷면에 흰색의 포자가 형성되는데, 이 포자가 날아가 2차 감염을 일으킨다. 주로 저온 다습한 환경이 계속될 때 발생하고, 봄철 잦은 강우와 밤낮 기온차가 심하면 피해가 커지기 때문에 시설 내 균일한 온도·습도조건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빨라진 양파 생육, 사전 관리 필수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양파의 생육이 평년대비 2주가량 빨라질 예정이다. 생육이 앞당겨진 만큼, 노균병 발병도 빨라질 수 있어 양파 재배농가들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노균병은 한 번 발생하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특징이 있고, 확대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병 발생 전 예방위주의 방제가 중요하다. 올 겨울의 평균기온은 2.8℃로 평년대비 3.8℃ 높았고 잦은 강수로 인해 노균병이 발병하기 좋은 환경조건이었다. 이에 노균병 발병이 빠르게 퍼질 것으로 예상돼 농가들의 사전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작용점 많아 방제효과 UP

㈜경농의 퀸텍은 노균병 병원균의 유성세대와 무성세대를 동시에 방제하며, 작용점이 많다는 게 특징이다. 기존 약제의 작용점은 포자 형성, 발아 등 1~2군데에 불과하지만 퀸텍의 경우에는 균사 포자경 형성기, 피막포자 형성·발아기, 난포자 생성·발아기 등 총 7개 부문에서 작용,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예방이 가능하다. 각각의 작용점 별 나타나는 퀸텍의 방제효과는 달라지는데, 새로 나온 신엽에 병반이 확대되지 않는가 하면 퀸텍 처리에 의해 병반이 밖으로 확대되지 않는다. 퀸텍을 처리한 작물의 병반이 마치 울타리에 가둬진 것처럼 경계선을 그린 채 퍼지지 않는 이유다.

 

예방과 치료를 한번에 ‘퀸텍’

이와 관련 ㈜경농 마케팅기획팀 양지석 매니저는 “퀸텍은 노균병 발병 전·후 예방과 치료를 한꺼번에 할 수 있고, 저항성이 없어 마음 놓고 활용 가능하다는 점을 최고의 장점으로 꼽는다”며 “특히 시설과 노지 상관없이 방제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노균병으로 시름하고 있는 모든 농가들의 걱정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퀸텍은 노균병(멜론, 배추, 양파, 오이, 참외, 포도) 이외에 역병(인삼)과 피티움마름병(잔디) 방제에도 효과가 있고, 무인항공기에도 등록되어 노동력을 줄일 수 있는 생력형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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