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1 (일)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핫이슈

˝구해줘 홈즈˝ 집과 민박집이 완벽하게 분리가 되는 매물을!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29 07:52:02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4일 방송된 ‘구해줘!홈즈’의 첫 번째 의뢰는 제주도에서 민박집과 겸할 신혼집을 찾는 의뢰인이 등장한다.


집과 민박집이 완벽하게 분리가 되는 매물을 원한 의뢰인을 위해 복팀은 ‘컨테이너 하우스’로 향했다.


컨테이너는 튼튼하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과 달리 방수 관리만 잘해주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다고.


방송에서 복팀 장동민과 홍현희는 제주 남원읍을 찾아 매물이 있는 집을 찾았다.


이곳은 사려니숲길과 감귤농장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컨테이너로 만든 이색 주택이었다.


장동민과 홍현희는 컨테이너 하우스 ‘파랑노랑 블록 하우스’를 소개했다.


투박한 외관과는 달리 집 안 곳곳이 포토 존을 자랑할 만큼 힙하고 실속 있었다.


두 번째 의뢰인은 3대가 함께 살 ‘빅하우스’를 구하는 의뢰인. 의뢰인은 “친정 어머니가 아이를 봐주신다. 현재는 앞집과 뒷집에서 거주하는데 왕래가 힘들어 살림을 합치면 어떨까 싶었다.”며 의뢰를 신청한 이유를 밝혔다.


남편의 직장이 있는 동대문과 가까운 서울에서 3대가 살 수 있는 집을 구하게 된 덕팀과 복팀. 7억대 매물로 빅하우스를 구해야 하는 어려운 환경이다보니 팀장전이 예고되기도 했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