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2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핫이슈

자 엉덩이, 가사를 적어...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28 10:44:17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3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와 미료가 출연했다.


멤버들은 원투의 '자~엉덩이'로 받아쓰기에 나섰다.


나르샤는 적어야 될 구간 외에 모든 가사를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나르샤는 옆에 있던 김동현에게 "뭐 하냐"고 타박했다.


노래를 들으며 문제의 구간을 맞추게 된 출연진들. 박나래의 받쓰가 오픈됐고, "'우리를 하나로 잇는' 이런 가사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혜리도 동감했고 "저는 '우리 둘이 있는' 이렇게 들었거든요"하면서 노래를 직접 부르며 어깨를 들썩였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받쓰가 오픈됐다.


나르샤는 붐의 "불러볼게요"에 시낭송 하듯 우아하게 읽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