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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는 둘째를 질투하는 첫째를 달래면서 어떻게 사랑을??? “아내의 맛”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28 06:54:10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9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73회에서 김빈우-전용진 부부는 연년생 아이들을 키우느라 힘도 들고 고민도 많은 나날을 사랑으로 함께 견디는 현실 육아 라이프를 공개했다.


김빈우는 둘째를 질투하는 첫째를 달래면서 어떻게 사랑을 주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는 모습, 둘째를 가졌을 때 집안 사정이 어려워 만삭의 몸으로 일을 시작하게 됐던 생활고를 털어놔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과 뜨끈한 응원을 끌어냈다.


시식대를 지켜보던 전원은 ‘최연소 푸드 파이터’의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빵과 과자는 물론 소고기, 초콜릿, 고구마, 만두까지 ‘12개월 차 아가’라고는 믿기 힘든 놀라운 먹방을 선보였던 것.


그 와중에도 음식에 대한 확고한 개인 취향을 나타냈다고.


전원은 그 와중에도 음식에 대한 확고한 개인 취향, 음식이 입에 들어가면 스르르 흘러나오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아맛팸들의 팬심마저 자극했다.


음식이라면 손에 쥐고 놓지 않던 전원이 과감히 패스한 음식은 무엇일지, ‘아맛팸’을 힐링시킨 ‘전원의 먹부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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