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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한 식감이 매력적인 총알새송이볶음은? 수미네반찬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27 15:52:04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전날 2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전인권이 모의고사에서 1등을 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탱글탱글한 식감이 매력적인 총알새송이볶음은 할배스쿨 제1회 모의고사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수미는 "부재료가 주재료보다 많이 들어가면 안된다. 완전히 혼자서 창작해서 만들어봐라. 앞에서 재료를 가져가면 된다"고 말하며 모의고사의 시작을 알렸다.


임현식의 다음 순서는 전인권이었다.


김수미는 전인권이 만든 요리의 비주얼에 “이탈리아 식당에 온 것 같다”라고 감탄했다.


김수미는 이어 “너무 맛있다”라며 그 맛까지 극찬했다.


전인권의 요리를 맛있게 먹던 김수미는 “요리에 공식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김수미의 말에 전인권은 “나는 공식으로 했다”라고 답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김수미는 다음 반찬으로 '삼겹살 묵은지말이찜'을 하겠다고 했다.


최현석은 전인권이 김치 꼭지를 버린것을 발견하고 김수미에게 "선생님 묵은지 꼭지 자르면 버리나요?"라고 물었다.


하지 만 김수미는 "어 안써요"라고 답해 전인권과 최현석이 안심했다.


장동민은 "원래는 김치 대가리 버리면 죽는다고 하는데 오늘은 말이이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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