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금)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핫이슈

11월 21일 방송된 14회에서 한유진차예련 분이 서은하지수원 “우아한 모녀”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27 14:21:02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스토리가 점점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11월 21일 방송된 14회에서 한유진(차예련 분)이 서은하(지수원 분)-홍인철(이훈 분) 부부에게 잃어버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한유진은 서은하-홍인철 부부가 자신의 친부모라는 사실을 모르는 만큼, 이후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유진은 캐리정에게서 남편과 친아들을 빼앗아간 원수들을 향한 복수극을 시작했다.


복수의 대상에는 서은하-홍인철 부부가 포함돼 있다.


28년 전 캐리정은 서은하-홍인철 부부의 딸 한유진을 유괴, 자신의 딸로 키웠다.


이렇게 캐리정에 의해 복수의 도구가 된 한유진은, 친부모인 서은하-홍인철 부부에게 칼날을 겨누고 있다.


다음 날 필립과 약속을 만든 그는 통화하면서 구해준과 마주쳤다.


구해준은 왜 자신의 연락을받지 않냐고 따져 물었다.


극중 한유진과 홍인철은 사석에서 따로 만날 만큼 친분이 두텁지 않다.


그런 한유진-홍인철이 단둘이서 마주하게 된 이유는 대체 무엇일지, 이 모든 것이 공개된 '우아한 모녀' 15회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