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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펼쳐져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27 05:59:09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숙-송은이는 지난 주 방송 이후 판타지한 매력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아제르바이잔’의 역대급 가성비를 소개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입구부터 럭셔리한 기운을 물씬 풍기는 레스토랑을 찾은 두 사람. 이때 외모부터 시선을 강탈하는 나이프맨의 등장과 함께 천장까지 불길이 치솟으며 스테이크를 위한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더 놀라운 것은 약 3인분 가량 되는 최고급 스테이크 500g과 럭셔리한 분위기,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퍼포먼스까지 이어지는 모든 것을 단돈 3만 2천원 가량에 즐길 수 있다는 점. 이에 송은이는 김준현을 향해 “너에게 5일의 시간이 있다면 이틀 동안 여기 와서 하루 이걸 먹고 다시 이틀 동안 돌아가거라. 그럴 가치가 있다”며 영상편지를 남겨 그 맛을 더욱 궁금케 했다.


이처럼 MC 김숙은 2주에 걸쳐 국내에 단 한번도 소개된 적 없는 신비로운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속 바람의 도시 ‘바쿠’의 매력과 알찬 여행정보로 꽉 채워진 여행기로 보는 이들을 푹 빠지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윤보미는 “’크로아티아’에서도 정말 비밀스러운 곳, ‘마카르스카’에 갈 거다”라며, “인터넷에 쳐도 쳐도 안 나오는 곳”이라며 강렬한 출사표를 던져 기대감을 자아냈다.


‘마카르스카’에 가던 도중 찾은 ‘크르카 휴게소’의 전경이 숨멎을 유발했다.


‘크르카 휴게소’에서 내려다보는 동화 같은 풍경이 브라운관을 가득 채운 것.


윤보미-박초롱은 “눈물 날 만큼 아름답다”며 벅차 오르는 감동을 표출해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에 불을 지폈다.


윤보미-박초롱은 세계 3대 진미로 불리는 최고급 재료인 트러플이 들어간 버거와 감자튀김을 소개해 식욕을 자극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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