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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현되며 웃음을... '돈키호테'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26 09:23:10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3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tvN 미치거나 용감하거나 ‘돈키호테’(이하 ‘돈키호테’) 4회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육감까지 '감각 대결'로 꾸며진다.


육감만으로 다음 출근자를 맞히고, 청각으로 소고기 부위를 맞히는 말도 안되는 대결부터 감각 활용 200%의 최첨단 축구 게임까지 김준호, 조세호, 송진우, 이진호, 이진혁의 잠재된 감각이 발현되며 웃음을 선사할 전망.


돈키호테 최고의 육감왕을 뽑는 실험카메라가 시작됐다.


다음 출근자를 꼽는 문제. 조세호는 “진혁이가 먼저 올 것 같은데 길이 막힐 것 같다 준호 형은 집이 여의도인데 밍기적 대더라”라면서 추리를 이어갔다.


조세호는 “감이 오고 있다 송진우가 다음으로 도착할 것 같다 순간 진우의 향기가 이곳까지 오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금세 “이진호다”라면서 대답을 바꿨다.


'돈키호테' 오프닝, 실험 카메라에서는 멤버들 중 '육감왕'이 가려진다.


평소답지 않은 평화로운 출근길, 육감만으로 다음 출근자를 맞히는 미션에서 소름끼치는 '여섯 번째 감각'을 소유한 멤버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코미디빅리그 연합팀(코빅연합). 위치감각을 비롯한 모든 감각을 200% 활용해야 하는 가운데 할리우드 액션과 반칙, 부상이 난무하고 본인도 모르게 자책골까지 넣는 난장판 경기가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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