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4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건나블리 나은, 건후 남매와 주호 아빠는 태화강 위로 지는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음식을 시켜 먹을 수 있는 울산의 신흥 명소인 '배달의 다리'를 찾는다.
주호 아빠는 건나블리 남매와 함께 ‘배달의 다리’를 찾았다.
다리 위에서는 버스킹, 마임 등 다양한 공연들도 펼쳐지고 있어 건나블리의 눈을 사로잡았다고. 특히 건나블리는 버스킹 공연을 하는 밴드와 즉석 컬래버레이션을 펼쳐 현장을 밝게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깜짝 결성된 건나블리 밴드의 공연이 얼마나 귀여울지 기대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