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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경규는 이날 등장부터 여유가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26 05:17:10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경규는 ‘신상출시 편스토랑’ 첫 출시메뉴인 마장면을 탄생시키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경규는 이날 등장부터 여유가 넘쳤고, 넘치는 예능감으로 웃음을 터뜨렸다.


이경규의 입담에 한결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튜디오 분위기 역시 한결 자연스럽고 유쾌해졌다.


마장면은 지난 15일에 방송된 ‘편스토랑’에서 이경규가 선보인 음식이다.


마장면은 이날 평가단에게 호평을 받아 1대 편의점 출시 메뉴로 선정됐다.


이경규의 ‘우리 밀’ 메뉴개발을 위한 첫 번째 VCR이 공개됐다.


“목화씨를 전한 문익점 선생처럼”을 외치며 대만 미식 기행을 했던 ‘규익점’ 이경규. 규익점이 선택한 두 번째 맛 탐방 지역은 아시아의 3대 요리대국으로 불리는 베트남의 호찌민이었다.


엘리베이터도 없는 건물 5층에 자리한 첫 식당에서 먹은 포압차오에 이경규는 “맛있다”, “도시락으로 만들면 괜찮을 것 같다”며 호평과 함께 제품 출시 가능성까지 판단했다.


현지 직원들에게 추천 받은 오리국수, 분더우맘똠, 반베오 등은 현지 색깔이 강했다.


이경규는 “이 나라 분들 입맛에는 맞다. 그렇지만 우리하고는 안 맞는 것 같다”며 솔직한 맛 표현을 했다.


자신의 입맛을 두고 “호불호가 강하기 때문에 전형적인 편의점 스타일이다”라고 자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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