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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이유영는 JQ의 회장 정영문문창길을 찾아가서 잘못을 은폐하기...? ˝모두의 거짓말˝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26 05:15:02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13회’에서는 태식(이민기)은 진경(김시은)의 도움으로 대용(이준혁)의 옷을 가져갔다.


서희(이유영)는 JQ의 회장 정영문(문창길)을 찾아가서 잘못을 은폐하기 위해 신사업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따지고 그의 반응을 보게 됐다.


서희는 정영문에게 암호같은 숫자를 읊어보면서 떠 보았지만 그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반응을 보이자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강진경(김시은)이 전호규(윤종석)의 손톱 밑에서 나온 섬유조직과 유대용의 옷을 국과수에 비교 요청했고, 결과가 나온 것으로 예측되는 바. 과연 조태식이 누명을 벗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태식(이민기)가 나타나서 대용을 도왔고 진경(김시은)이 이끈 경찰들이 나타나게 됐다.


대용은 휴대폰이 아닌 몰래 카메라를 꺼내며 태식에게 넘겼고 결국 인동구는 체포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나내게 했다. 


‘모두의 거짓말’의 주인공 이민기와 이유영이 형사 조태식과 국회의원 막내 딸 김서희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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