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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정해야 한다 오디션을 보겠다고…?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26 04:37:09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2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투 비 월드 클래스'에서는 뮤직드라마를 위해 노력하는 예비 TOO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일 먼저 ‘좋아’팀이 키워드를 밝혔다.


‘좋아’팀은 “범인을 잡다가 사랑에 빠지는 탐정 컨셉”과 “소심한 남학생이 짝사랑을 하다가 변화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내용을 컨셉으로 잡았다”고 발표했다.


이를 본 장태유 감독은 “하나를 정하긴 할 건데, 그 전에 드라마라서 주인공을 정해야 한다 오디션을 보겠다”고 말했다.


장태유 감독은 오디션 이후 “사랑의 감정을 더 넣어야 하는데 그런 감정이 없는 데서 아쉬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촬영에서 웅기는 박민영을 부르면서 “그녀씨”라고 불러 촬영장이 초토화됐다.


박민영은 “그녀씨가 뭐지?”라는 표정을 지었고 웅기는 “대본에 그녀씨라고 되어 있어서 입에 붙었다”면서 민망하게 웃었다.


결과 발표를 위해 미스티가 화면에 등장했다.


미스티는 '월드클래스'의 안내자로 그간 미션 공지, 발표 등 예비 TOO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봤다.


그의 정체는 베일에 싸인 상황이다.


촬영을 마치고 ‘TOO’는 50명의 팬들 앞에서 뮤직드라마 시사회를 가졌다.


뮤직드라마 시사회가 시작되자 TOO의 연기에 팬들의 함성 소리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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