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성은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0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병원 다녀왔어요~ 다행 자궁수축도 없고 요미도 건강하데요~벌써 1.5kg이에요^^ 요미도 활발한 아이인가봐요~~ 태동이 너무 심해서 간호사언니도 놀라셨어요 요미 심장검사 하는데 너무 움직여서 자꾸 엄마 심장만 잡힌데유 얌전한 아기 기대했는데.... 그래도 의사쌤께서 셋째니 조심하라며 윤하도 안아주지말고 집에 누워서 쉬라는데.. 가능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축하드려요”, “몸관리 잘하세요~~~”,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건강하게~몸보신도하시구요~~^^”, “축하드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