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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하루` 더불어 능소화라는 사극 분량에서는...?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25 05:11:02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혜윤은 “6개월 동안 은단오라는 캐릭터로 지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또래 배우 분들과 촬영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초여름에 촬영을 시작해서 겨울을 느끼면서 끝이 났어요. 그 시간 동안 정말 많이 배웠고, 배우로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여름이 되면 계속 생각날 것 같은 작품입니다. '어하루'와 단오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더불어 '능소화'라는 사극 분량에서는 시대에 맞는 톤과 분위기로 또 다른 단오를 촘촘하게 그려내 1인 3역 같다는 호평을 받기도.


김혜윤은 만화 속에서 설정값대로 움직이는 스테이지 단오와 시한부라는 운명을 바꾸고 하루(로운)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쉐도우 단오를 다르게 연기하며 극을 구분 짓는 중요한 역할을 톡톡히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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