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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내심이 점점 바닥나고 있어요라고? "99억의 여자"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25 01:03:08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조여정의 차기작 '99억의 여자'는 KBS2 새 수목드라마로 오는 12월 4일 첫 방송된다.


먼저 “인내심이 점점 바닥나고 있어요”라고 말하는 정웅인(홍인표 분)의 대사와 함께 폭행당하는 듯 내동댕이쳐지는 조여정(정서연 분)의 모습이 충격을 안긴다.


강태우(김강우 분)는 납골당에서 사진을 만지며 동생을 그리워하였다.


“너를 이렇게 만든 놈들, 내 손으로 잡는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강태우는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뛰쳐나올 것을 예고했다.


정서연(조여정)은 아버지의 폭력으로 얼룩진 지옥 같은 가족, 남편의 집착과 폭력에 시달리는 결혼생활로 절망적인 삶을 살아가는 여자지만 현금 99억을 손에 쥐고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사력을 다해 살아남으려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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