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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단편영화 여자를 통해 배우로뿐만 아니라~? "흑역사"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24 21:01:08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2'의 '복면가 숲'에서 숲하니와 각설이 타령이 대결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 숲하니와 각설이 타령은 가수 박정현과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열창했다. 먼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숲하니는 기상천외한 창법을 선보였고 이를 듣던 패널들은 폭소했다.최지연은 음치계의 역사를 새로 쓴 여배우로 익히 알려져 있다. 과거 ‘도전1000곡’에 출연해 다양한 곡을 괴이하게 불러, 트로트가수 장윤정의 정색을 불렀고 이는 그의 ‘흑역사’로 남은 것.


2012년 단편영화 ‘여자’를 통해 배우로뿐만 아니라 감독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같은해 남서울예술종합학교 연기예술학부 교수로 강단에 서기도 했다.


현재는 책의 삽화를 그리는 등 일러스트레이터 활동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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