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토)

  • 맑음동두천 24.8℃
  • 맑음강릉 30.8℃
  • 맑음서울 25.3℃
  • 맑음대전 27.3℃
  • 맑음대구 29.8℃
  • 맑음울산 27.1℃
  • 맑음광주 27.6℃
  • 맑음부산 22.1℃
  • 맑음고창 ℃
  • 맑음제주 26.2℃
  • 맑음강화 21.5℃
  • 맑음보은 26.4℃
  • 맑음금산 26.9℃
  • 맑음강진군 24.4℃
  • 맑음경주시 29.4℃
  • 맑음거제 23.6℃
기상청 제공

핫이슈

‘꽃길만 걸어요’ 사람을 소개줬냐고 불만을 터트렸다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24 06:39:21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1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 강여원(최윤소)이 황수지(정유민)의 정체를 알고 충격을 받았다.


꼰닙(양희경)은 일남(조희봉)에게 “색시는 만났어?”라고 묻자 일남은 “나에 대해 도대체 뭐라고 얘기했길래 사돈 어른은 그런 사람을 소개줬냐?”고 불만을 터트렸다.


꼰닙(양희경)은 50이 넘은 일남이 소개받은 소개팅 녀가 이혼녀에 아이가 있다는 말을 듣고 가슴을 치며 “도대체 우리 집안을 뭘로 보고”라고 하며 한탄을 했다.


여원(최윤소)은 아버지 규철(김규철)에게 “왜 쓸데 없는 일을 벌이셨냐?”라고 화를 냈고 규철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