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비비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한다감이 오는 2020년 1월 5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예비 신랑을 언급하며 "1살 연상의 사업가로,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의 소유자다. 한다감과 1년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의 동반자가 되어 주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다감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으며, 인생의 제2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