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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절벽에서 떨어져 죽은줄 알았던~?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22 04:36:09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29, 30회에서는 전녹두(장동윤)가 차율무(강태오)와 반역도에게 맞섰다.


절벽에서 떨어져 죽은줄 알았던 광해가 살아돌아왔다.


광해는 역모를 꾀하는자가 녹두라고 생각해, 녹두(장동윤 분)에게 칼을 겨눴다.


녹두는 궁궐에 돌아온 녹두는 차율무에게 칼을 겨눴다.


녹두는 "역모를 소탕하려고 왔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전은 전녹두가 자신의 아들이라는 증좌로 반쪽짜리 옥 노리개를 내밀었다.


중전의 옥 노리개는 전녹두가 지니고 있던 것과 짝이 맞았다.


정윤저(이승준)는 자신이 전녹두를 키웠다며 나섰다.


녹두는 차율무의 편이었던 병판과 손을 잡았다.


중전은 적법한 절차와 법도에 따라 녹두가 왕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년전 내가 낳은 아들이 녹두라고 밝혔다.


차율무는 "녹두가 왕자라는 사실의 증좌가 있느냐"고 물었다.


녹두는 궁궐을 배회하던중 인기척에 놀랐다.


동동주(김소현 분)였다.


녹두는 궁궐에 있던 다른 대감이 말을 거는 바람에 동주를 놓치고 말았다.


전녹두는 중전에게 "어머니"라고 부르며 감동적인 재회를 했다.


중전에게 왕의 자리에 오르고 싶지 않다고 고백한 후 다시 싸우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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