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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준 적 있어라고! “런닝맨”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21 05:27:02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7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양세찬, 전소민, 송지효가 게스트 가수 현아, 개그우먼 이국주, 에버글로우 시현, 배우 강한나와 함께 금지동물 2마리를 아웃시키기 위한 고군분투를 했다. 


전소민은 양세찬이 최리를 챙겨주는 모습에 “너 한 번이라도 나 뭐할 때 도와준 적 있어?”라고 버럭 했다.


소민은 유재석을 의심했고, 재석은 현아를 의심했다.


현아는 한나와 유재석을 의심하고 있다고 메모지에 적었다.


현아는 하하와 한나를 만나 방에 숨어들었다.


하하는 첩보물 아니니깐 나오라고 했다.


현아는 "이름표 뜯기면 분량이 준다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이어 ‘런닝맨’에 게스트로 재 출연한 서은수는 “지난번 출연했을 때 내 외계인 춤이 방송에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편집이 돼서 슬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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