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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SNS를 통해 13일 일상공개 “The board is too...”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1.20 17:42:01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지은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3일 박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The board is too hard I wanted to climb to the top and go down again. But I don't know well how to ride a board. I thought I could get back down to the lift. But it's impossible. I asked another people to crawl down, so I crawled down. I was so sad. With the strong snowstorm, I thought I might die here, but I came down here.I'm so proud of her, but it was so hard.ᅲᅲᅲ”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고생햇다 ㅜㅜ”, “울지마...”, “고생했어요!! 지은님 힘내세요”, “너무이쁘시네요”, “울지마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박지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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