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35회에서는 아이돌 그룹 ‘레인보우’의 리더에서 연기자로 자리매김한 김재경이 보살들을 방문한다.
이수근은 "무대 섭외가 안 되면 이수근 채널에서 하자"고 제안해 웃음을 유발했다.
오후 9시 50분 방송.
이수근은 김재경에게 “무대 섭외가 안 되면 이수근 채널에서 하자”라며 파워 유튜버의 면모를 십분 발휘, 그녀의 무한 수긍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아기동자 이수근과 레인보우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