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주우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주우재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아침6시에 못일어나 개밥못줘 소밥못줘 시상식가 운동해 양치해 발닦고 자빠져 자 아침6시에 못일어나 개밥못줘 소밥못줘”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주우재의 팬들은 “우재오빠 잘생겼어요”, “귀여워”, “손목에 열쇠 너무 귀욥쟈나~”, “ㅋㅋㅋㅋㅋㅋㅋ푸하하ㅏㅎㅋㅋㅋ”, “우재는 항상 존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주우재와 소통했다.
한편 주우재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