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6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핫이슈

“시크릿 부티크” 김여옥에겐 다방면에서 위기가 닥쳤는데~?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19 05:40:06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6일 방송된 SBS '시크릿 부티크'에서는 김여옥(장미희 분)을 살리기 위해 나선 제니장(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여옥에겐 다방면에서 위기가 닥쳤는데.


이와 관련 김선아-박희본이 타오르는 불길 속에서 대치하는, ’화력 폭발 대립 현장’이 공개됐다.


극중 제니장과 위예남이 서로 엇갈린 표정으로 한기 어린 냉정함과 극한 슬픔을 표현하는 장면. 제니장은 도도하게 팔짱을 낀 채 차가운 모습으로 기선을 제압하고, 위예남은 이와 상반된 우울함과 울분이 가득한 오열 직전의 표정으로 요동치는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뜨거운 불길마저 제압할만한 두 여자의 날 선 대립의 원인은 무엇일지, 매회 첨예한 갈등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걷게 될지 두 사람의 운명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위예남은 김여옥이 황집사(한정수 분)에게 이 인물의 처리를 부탁하는 것을 목격, 그를 위정혁(김태훈 분)의 아버지로 오해했다.


자신은 데오가의 자식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던 것.


위예남은 조광그룹의 최석훈(박정학 분)을 찾아 "정혁오빠 아버지가 나타났다."고 말하며, 김여옥을 배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