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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은 아직 황바울에게 프러포즈를? “냉장고를 부탁해”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13 20:01:11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7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서는 배우 이윤지와 오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이 영화 '수상한 이웃'으로 호흡을 맞춘 가운데, 오지호가 냉장고를 공개하며 '냉부' 셰프들에게 요리를 의뢰했다.


간미연은 아직 황바울에게 프러포즈를 받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간미연은 명동에서 탈 쓰고 춤추다가 갑자기 무릎 꿇고 반지를 주는 이런 환상이 있었다며 자신의 프러포즈 로망에 대해 털어놨다.


오지호는 매운 맛을 활용한 특별한 다이어트 식단 팁을 밝히며 청양고추, 매운맛 김치, 빨간 양념의 밑반찬들의 매운 음식이 계속 나왔다.


오지호는 자신의 냉장고의 재료로 요리를 시작하는 셰프들에게 “매운 걸 좋아하는데 캡사이신이나 후추 등 향신료보다는 청양고추, 마늘 같은 매운 맛을 좋아한다”고 요리 팁을 알려줬다. 


두 셰프의 요리를 모두 맛본 결과 오지호는 이연복이 만든 '튀김의 신'을 선택했다.


쫄깃했던 만두피를 언급하며 "여운이 길게 남는 맛이다"라며 활짝 웃어 만족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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