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가수 윤하(YOUNHA)가 KBS2 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 강수연, 극본 임예진, 백소연)의 OST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윤하가 참여한 ‘빛이 되어줄게’는 늘 곁에 머물며 사랑하는 이를 지켜주고픈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담긴 발라드곡이다.
신비로우면서도 세련된 피아노와 화려한 스트링 라인, 윤하의 맑고 애틋한 보컬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팝 발라드를 완성시켰다.
‘기다리다’, ‘비밀번호 486’,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에 이어 올 여름 발표한 ‘비가 내리는 날에는’까지,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윤하는 타고난 성량과 탄탄한 발성은 물론 섬세한 감정 표현력과 가사 전달력으로 수많은 드라마와 게임 OST 가창을 맡으며 OST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윤하는 타고난 성량과 탄탄한 발성은 물론 섬세한 감정 표현력, 탁월한 가사 전달력 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최고의 보컬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이며, '기다리다', '비밀번호 486',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