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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한 마디도 안 하고 있던 하동균은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11 17:18:01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 하동균의 집은 커튼을 가린 채 암흑이었다.


한 마디도 안 하고 있던 하동균은 매니저가 들어왔을 때 "응"이라는 첫 마디를 꺼냈다.


하동균은 콘서트가 끝나고 뒷풀이 자리에서 "결혼 안 할 거냐"는 질문을 받았다.


"언젠간 하겠지. 난 행복해"라고 답했고 또 한 번 "사람을 만날 거야?"라는 의문을 받았다.


하동균은 "안 만나고 싶겠어?"라고 반문했다.


그의 친구는 "못 만나는 걸로 하자"고 정리했다.


"전에는 커튼을 만질 수도 없었다. 지금은 커튼 치고 블라인드도 친다. 거실로 나와있는 것만 해도 많이 밝아졌다"고 전했다.


하동균은 "오빠 너무 좋아해요!라는 말에 말은 그렇게 하겠지라고 했었다"라며 "지금은 그런 거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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