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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감자전 만들기에 나섰다  '마이리틀텔레비전'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07 09:05:19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4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는 김소희 셰프와 막내딸 안유진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쿡방이 공개된다.


전반전을 함께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후반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감자전 만들기에 나섰다. 


웃기기 위한 도전자가 등장하게 됐고 도전자들은 1분 동안 강혜원과 최예나 정형돈을 웃겨야 했다.


정형돈은 끝까지 웃지 않았고 도전자들을 당황시키게 됐고 최예나는 웃음을 참으면서 진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김소희 셰프와 그녀의 선택을 받은 안유진, 모르모트 PD의 쿡방은 4일 밤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소희 셰프는 “또 떨어질까봐 던지지를 못하겄어”라고 멋쩍게 웃었고 “이제 괜찮지않을까요?”라는 안유진의 말에 뒤집기에 성공하며 완벽 호흡을 자랑했다. 


시즌2에서는 다같이 힘을 함쳐 훈훈한 기부금을 모으기로 하면서 재미와 감동을 모두 선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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