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가수 신현희가 자신의 사투리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두바이에서 일하는 남편을 따라 두바이를 오가며 살고 있다는 서영은. 그는 "남편은 두바이에 있다. 아이도 거기에서 공부하였다. 저는 굉장히 자주 왔다갔다 한다. 전국투어를 4년째 하고 있어서 정말 많이 왔다갔다 한다"며 "이제 와서 하는 말인데 힘들어 죽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현희는 “외모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것 같다”며 “오히려 어머니가 더 신경을 많이 쓴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