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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이벌 1+1˝ 지난주 1부에서 취향 매칭을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20 04:42:15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되는 ‘썸바이벌 1+1’은 연예인 대표 솔로남 특집 제 2탄으로 김기범, 이진호, 권혁수, 천둥이 썸 로맨스를 이어간다.


지난주 1부에서 취향 매칭을 했던 썸남 썸녀들은 중간 마음을 확인하는 중간 선택 시간을 가진다.


중간 선택에서 1위를 차지한 썸남은 바로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춘 김기범. '썸바이벌 1+1' 출연을 인생 첫 소개팅이라 밝혀 더욱 관심을 모았던 그는 중간 선택에서 두 명의 썸녀에게 선택을 받으며, 아이돌 출신의 저력(?)을 과시했다.


김기범은 자신이 원하는 썸녀들과 동시에 데이트를 할 수 있는 특권을 얻었다.


썸남 썸녀가 모두 한 자리에 모였고 MC 김희철은 김기범이 나타나자 진짜 오랜만이다.


눈물날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권혁수는 둘이 썸타면 어떡하냐며 놀렸다.


잠시 고민하던 김기범은 “솔직히 말해야 할 것 같다”며 신중한 태도로 입을 연다.


기범의 대답에 썸녀는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썸녀는 “꼭 그렇게 솔직할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다”며 원망 섞인 말투로 이야기 한다.


모니터를 통해 둘의 대화를 지켜보고 있던 김희철 역시 "내가 가서 도와주면 안 되냐. 기범이 저 자식 때문에 내가 미치겠다!"라며 김기범을 향해 답답함을 드러냈다.


솔직해도 너무 솔직한 썸 새내기 김기범의 모습에 제작진마저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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