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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모두의 거짓말’ 언뜻 보면 차가운 도시~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모두의 거짓말'(극본 전영신, 원유정 연출 이윤정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은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의 진실을 좇는 스릴러. 부와 명예를 모두 갖춘 명망 높은 국회의원의 막내딸 김서희 역을 맡은 이유영은 앞서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에서 의문의 박스를 제대로 바라보지도 못한 채 불안함을 감추지 못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언뜻 보면 차가운 도시 남자 같은 태식은 자기 팀원을 아끼고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특유의 넉살을 가진 인물. 스틸컷 안에서도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런데 책상 가득 쌓여있는 사건 파일처럼, 형사에게 최적화된 재능과 잘하고 싶은 의욕도 가득 차 있었지만, 이는 전부 사라진 지 오래라고. 지금은 그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광역수사대를 하루빨리 떠나고 싶을 뿐이다.


인적 드문 시골 마을로 근무를 신청한 그를 방해하는 모두의 거짓말이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제작진은 “아버지의 죽음, 남편의 실종, 의문의 상자로 인해 벌어지는 전개가 이유영의 탄탄한 연기력을 만나 더욱 미스터리하고, 시크릿하게 펼쳐질 예정이다”라고 전하며, “한층 더 깊어진 연기력으로 OCN에 돌아온 이유영이 ‘시크릿 스릴러’란 장르물에 최적화된 최고의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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