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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세빌리아의 이발사… 마지막 영업인 만큼 앞서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9.16 18:53:03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2일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10회를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하고 마무리된다.


마지막 영업인 만큼 앞서 방문했던 손님들이 재방문하며 이민정과 정채연은 영업 시작부터 2명의 손님을 응대했다.


부지런히 손님들을 맞던 중, 한국 손님이 미용실로 들어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22년차 케미는 숙소에서 빛을 발했다.


마지막 날 숙소 침대에 누워있던 앤디가 “짐 언제 싸지”라고 말하며 과자를 먹고 있자 에릭이 “아삭아삭 토끼처럼 과자를 먹고 있어? 토끼 앤디야?”라고 물었다.


대해 앤디가 귀여운 말투로 “응”이라고 대답하는 등 22년차 아이돌다운 귀여운 케미를 선보였다.


마지막 영업에서 이민정은 손님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 샴푸와 두피 마사지 실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엄마와 함께 온 아이들을 무장해제 시키는 만렙 애교를 선보일 예정. 이민정은 점심 휴식시간을 이용해 아들 지후의 영상을 동료들과 함께 보는 등 모자지간의 애틋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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