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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스킨십 빅픽처를 가동시켜 폭소를 자아낸다.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8.25 03:23:01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 천명훈이 조희경과의 두 번째 데이트 영상을 바라보던 중 끝내 눈물을 흘려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22일 밤 방송된‘연애의 맛’ 시즌2 13회에선 천명훈과 조희경의 좌충우돌 두 번째 데이트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조개 캐기 체험에 도전하고 특히 천명훈은 갯벌에 빠진 뒤 조희경에게 손을 잡아달라고 부탁하는가하면 더러워진 흰 옷을 보며 “이대론 못 간다”는 당돌한 멘트와 함께 1박 2일을 제안하는 등 틈만 나면 회심의 스킨십 빅픽처를 가동시켜 폭소를 자아낸다.


더욱이 조개 캐기 후 방으로 돌아온 천명훈은 배고파하는 조희경을 위해 음식 재료를 구해오겠다고 큰소리치며 자신만만하게 외출에 나섰지만 몇 걸음도 못 가 그를 알아본 어르신들에게 둘러싸이면서, 어르신들 부탁에 못 이겨 노래방까지 끌려가는 돌발 상황에 휩싸여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예정에 없던 깜짝 콘서트를 펼치게 된 천명훈이 결국 나간 지 1시간여가 다 되어서야 저녁 재료를 들고 헐레벌떡 방으로 돌아왔지만, 조희경이 오간 데 없이 사라져버리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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