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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곡인 오래오래를 각각 불렀다.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8.23 05:01:17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태진아, 송대관, 김상진, 이미배, 최영철, 설하윤, 강혜연, 오승근, 이정옥, 소냐, 문연주, 진성, 장윤정, 김용만, 장미화, 조항조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영원한 라이벌’이자 ‘찰떡콤비’로 여겨지는 태진아와 송대관이 함께 무대에 올라 관객을 열광케 했다.


공연 중반부에 태진아는 자신의 히트곡인 ‘사모곡’을, 송대관은 마찬가지로 자신의 곡인 ‘오래오래’를 각각 불렀다.


두 사람은 피날레 무대에 함께 올라 고운봉의 ‘선창’을 함께 부르며 나이를 잊은 여전한 호흡을 과시했다.


이정옥, 오승근, 강혜연, 송대관, 설하윤, 최영철, 이미배, 김상진 무대도 펼쳐졌다.


강혜연은 1990년생 30세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트로트 가수로, 30대 나이라고 믿기 힘든 동안미모를 지녔으며 걸그룹 베스티 출신이다.


설하윤은 1992년생 28세로, 지난 2016년 ‘신고할꺼야’로 데뷔한 그녀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1호 연습생이었으며, 2015년 12월 ‘너의 목소리가 보여’(너목보)에서 ‘불면의 연습생 S양’으로 등장한 바 있으며 ‘미스트롯’에서도 활약해 인지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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