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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물어보살’ 문화차이를 이겨낼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밝혔다.

  • 정유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8.21 00:40:42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내일(19일) 방송된 KBS Joy 오리지널 콘텐츠 ‘무엇이든 물어보살’ 22회에서는 아랍남자와 만남을 꿈꾸는 고민녀가 등장, 보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녹화에서 아랍어 통역사 고민녀는 아랍남자와 연애하고 싶지만 음주가무를 좋아하는 자신이 문화차이를 이겨낼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밝혔다.


보살들이 고민녀의 연애담에 관심을 갖게 되고 아랍남자들과의 연애스토리를 듣게 된다.


서장훈은 “너는 참 신기하다”고 탄성을 자아내며 감탄사를 남발해 그를 놀라게 한 러브스토리에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그런가 하면 고민녀의 또 다른 영화 같은 이야기가 시선을 끈다.


그녀가 비행기 안에서 사우디 왕자에게 호출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녀가 충격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며 그 이유를 설명하자 이를 들은 서장훈과 이수근이 “나는 네가 더 충격적이야!”, “자존심도 없냐!”라며 폭풍 질타를 가한다고 해 사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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