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이 안방을 찾아갔다.
NCT127 멤버들 또한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해찬은 "이번에 현장 리포터를 맡았다. 프로답게 할 수 있지만, 팬분들에게는 처음 보여드리는 모습이라 서툰 모습도 보여드릴 예정"이라 전하며 활약을 예고했다.
펜타곤은 "데뷔 후 첫 출전인 만큼 1승을 거머쥐겠다"고 전하며 의욕을 불태웠다.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의 세 MC 전현무, 트와이스 다현, 슈퍼주니어 이특 또한 소감을 전했다.
7년째 MC를 맡아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한 전현무는 다현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애드리브를 잘해서 놀랐다. 예능감이 트와이스 멤버들 중에 제일 좋은 것 같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기대되는 종목에 대해 씨름을 꼽으며"버릴 장면이 하나도 없다. 분당 시청률이 쭉쭉 올라갈 것 같다"며 불꽃 튀는 씨름 경기를 예고했다.
임지연은 중성적인 매력이 있고 카리스마 있는 역할이다라고 웰컴2라이프 캐릭터에 대해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