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배우 이윤미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막내딸의 손가락에 코가 눌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이윤미는 사진과 함께 "아라는 10년 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라엘이는 팔꿈치 만지기를 좋아했고 엘리는 코를 만지느라 바쁘다. 분유도 잘 먹고 모유도 잘 먹고 잘 웃고 잘 자는 토실토실 귀염둥이"라고 남겼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