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듯 다사다난했던 임진년을 역사의 뒤안길로 하고 새롭고 희망에 찬 계사년을 맞이하였습니다.우리는 그 어느 때 보다 힘든 한 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환원사업과 저가판매 등 우리 회원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도지부의 2013년도 사업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먼저 협회중심품목 활성화입니다. 협회 중심품목이 살아야 회원의 이익구조가 바뀝니다.협회 중심품목이 바로 서야 협회의 비전이 있습니다.둘째로 부정 불량농약 판매 근절에 노력하겠습니다. 파라쾃 함유제품의 판매기한이 2012년 10월31일자로 만료 되고 고독성일부농약만이 유효가간까지만 판매 할 수 있습니다. 철저한 농약관리법을 지키도록 지도겠습니다.셋째로 판매협회 중앙회와 회원 사이에 통하는 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앙회의 결정사항을 신속하게 회원 여러분에게 알리고 회원여러분의 의견을 중앙회에 반영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농약의 기능이 매우 첨단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공부하지 않고는 선진 농업을 하는 농업인을 선도 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하여 농협과의 경쟁에서 가격이 아닌 기술력으로 승부하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2013년도 모두가 웃으며 활기찬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계사년 새해를 맞는 320여 전라북도 작물보호제판매협회 회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존경하는 회원사 사장님들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저하면서 2013년 계사년의 선물을 받게 됨은 우리 모두의 축복이고 희망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를 겸허하고 겸손되게 맞아 우리업계가 더욱 사업하기 좋은 재미있는 업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해에 새로 발족한 중앙회는 모든 회원사의 권익보호를 위한 적절한 탄생이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새로 발족한 중앙회의 여러 현안 중에 협회중심 품목에 대하여는 전 회원사의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말씀으로 드리는 바입니다.또한 판매업에 종사하는 우리들이 우리업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우리사회에 만연해 있는 농약의 잘못된 인식이 우수 농산물 생산에는 꼭 필요한 물품임을 알리고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일역을 담당한 품목임을 알리면서 인근의 회원사가 경쟁자가 아닌 동반자임을 인지해서 회원 모두가 서로를 위하면서 재미있는 사업을 할 수 있는 역량을 발휘하시기를 바랍니다.존경하는 회원사 여러분우리 모두 농민 서민들과 대화하는 삶의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사업에 매진합시다. 계사년 송년사에는 “잘했어”라는 우리 모두의 격려를 기원합
밝아온 희망찬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여러분들의 사업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최근기후변화 뿐만 아니라 우리 회원님들과 동일한 농업인 고객을 상대로 경쟁하는 지역농협의 공격적 경영이 회원님들의 사업에 많은 지장을 주는 것도 우리가 더욱 지혜롭게 극복해야할 과제입니다.어려운 환경에서 특히 농업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하여 기술력을 발휘하고 아울러 농업인에 대한 친절한 서비스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자산입니다. 경쟁의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각 회원님들의 시장에 맞는 전략을 내 사업에 알맞게 적용하여 경영하여야 합니다.또 경쟁이 아닌 합심으로 유통혼란을 방지하고 농민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바탕으로 하는 정확한 진단과 처방 기술력으로서 농민에게 고소득을 올려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는 전략적으로 농협과도 대화하여야 합니다. 현재 농협과 시판과는 너무 불공평한 게임을 하고 있고 이는 당초 우리 스스로가 지키지 못해 화를 자초하고 있는 것입니다. 회원들이 이제라도 단합하여 합심한다면 우리도 진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농협과의 경쟁, 불공정거래, 보조사업 독점 등 이제 하나하나 우리가 합심하여 길을 찾아야
희망찬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농업 전반이 위축되는 가운데 힘겨운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2013년 새해에는 회원여러분의 건강하심과 사업이 날로 번창하시며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신년에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희망과 염원을 담아 힘찬 전진으로 농자재 판매사업의 목표달성은 물론,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훌륭한 역할을 다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그러기 위해서는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며 특히 농협과의 품목구분과 계통농약, 비계통농약의 구분을 확실히 하여 상대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농협과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여야 합니다.이는 개인의 이익이 조금 감소하더라도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더 나은 시판현실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러한 사안은 유길재 중앙회장님이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사업 중의 일부입니다. 특히 새해에는 협회 중심품목을 최종 41개 품목 48개 제품을 선정하여 이미 우리 강원도에도 사업설명회를 마쳤습니다.선정된 품목이 여러분의 기대에 만족스럽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들의 현주소이며 현실을 자각하고 더욱더 분발하여야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경기남부 회원여러분께 지면으로 새해인사를 드리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새로운 도약과 꿈을 이루어 나갈 희망찬 계사년 새해를 맞아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 사랑과 축복이 충만한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작물보호제판매협회를 중심으로 하는 유통이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의 결속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입니다. 이를 위해 첫째 협회 중심 품목의 정착을 통해 시판과 농협의 차별화로 빼앗긴 시장을 되찾는데 중점을 둬야할 것입니다.둘째 시판중심 품목의 정착으로 회원들의 이익 창출에 기여하고 회원 상호 간에 단결력과 노하우를 공유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우리들만의 기술력과 친절한 서비스정신으로 대농민 마케팅에서 우위를 선점해야 합니다.올 한해 경기남부지부는 회원간의 유대강화와 협동심·단결력을 고취시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특히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어려운 현실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하여 미비한 당면과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또 각 지회의 현안 문제를 중앙회와 협의하여 지회의 분구나 조정으로 현실성 있는 지회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경기남부지부 회원 여러분, 계사년 올 한해도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협력을 기대합니다. 뜻 깊은 한해가 되시길
금년도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를 다 보내고 연말을 맞았습니다. 바쁜 가운데 일을 추진하고 사업구상을 하다보니 이렇게 빨리 지났나 하는 생각에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시간과 세월은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가나봅니다. 그렇게도 경제가 어렵다고 아우성치고 시판이 위축되는 지난 한해였지만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으로 우리는 그 고난을 이겨냈습니다. 특히 올해 회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에 힘입어 저 나름대로의 최선을 다하여 왔으며 올해를 결산하고 내년을 기약할 수 있게 되어 회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서울, 인천, 강화 지부는 농약유통질서 및 회원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고 시판전속품목 판매를 위해 지회장님과 지부장 합동으로 회원을 직접 방문하여 결속력을 다져왔습니다. 점검과 지도를 통해 농약 판매에 지켜야 할 준수 사항들을 자율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올해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더 전진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올해는 더욱 어려울 거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위기가 아닌 때가 언제였습니까? 항상 위기의식을 가지고 역경을 헤쳐 나간다면 두러울 것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존경하는 서울·인천·강화 지부 회원 여러분, 지난해 지부의
다사다난했던 임진년을 뒤로하고 희망의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전국의 작물보호제판매협회 회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사업의 번창하심을 기원 합니다.작물보호제판매협회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 안전 농산물 생산과 우수 농산물 생산 및 보급을 위해 회원 모두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 한 해 재도약을 위해 협회 내부를 재정비하고 회원이 주인이 되는 협회를 만들고자 애썼습니다. 2012년이 회원을 위한 협회 만들기에 초석을 다지는 한해였다면 2013년은 이를 실행하는 한해입니다. 작물보호제판매협회의 2013년도의 사업 계획 중 가장 주요한 세가지는 협회중심품목 활성화와 유통질서 확립, 회원과 소통하는 협회 만들기 입니다. 먼저 협회중심품목 활성화는 2013년 사업 중 가장 큰 사업으로써 회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지난해 10월 최종선정된 협회중심품목 40품목 47제품의 활성화 및 정착화에 힘쓸 것입니다. 홈페이지 및 작물보호제유통정보지를 통한 지속적인 홍보는 물론 2013년도 9월 이후 다음해 품목을 조기 선정해 지난해 각 전국 각 시ㆍ도별 협회중심품목 설명회를 한 것과 마찬가지로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희망찬 계사년(癸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최근 우리 작물보호업계는 봄철의 극심한 가뭄과 여름철 지속된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위기가 터널 안에 있기에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한 그 끝의 여명은 분명 다가올 것이라 믿습니다.최근 우리 산업계는 효과 좋은 제품들이 비농업요인으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시장에서 모습을 감추는 등 적지 않은 아픔을 감수해왔으며 오직 국민의 신뢰와 격려에 힘입어 식량안보의 최 일선에서 조타수 역할을 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과 방제기술에 대한 공조 및 MOU를 체결하여 날이 갈수록 빈번해지고 있는 돌발 및 산림병해충 등을 막아내기 위한 중심축을 담당함으로써 국가의 산과 들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농작물의 건강과 수확량을 담보할 뿐만 아니라 최상의 안전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유인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 생각합니다. 첨단 정밀화학제품이며 문명 이기(利器)인 작물보호제 산업은 그동안 엄격한 관리제도 하에서 읍참마속의 심경으로 한 치의 오류도 용납지 않으려는 냉혹한 변화
어느 해보다 힘겨웠던 임진년이 가고 계사년이 왔습니다. 새해를 맞아 한우농가와 관계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고, 희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작년 한해 한우가격 안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아직도 한우가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농가분들의 어려움과 상실감이 크리라 생각합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올 한 해 동안 큰 폭으로 하락한 암소값 회복을 위한 소값 대책에 열과 성을 다하고 소비자들이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판매를 확대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농가들이 직접 소비자와 거래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를 활성화하고 산지가격과 소비자가격을 연동시키는 가격연동제를 실시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우가 판매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한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체험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한우의 소비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은근과 끈기, 우직하게 앞을 향해 나아가는 한우처럼 어려운 시기지만 우리 한우농가 모두가 한우산업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을 합쳐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그 곁에 한우자조금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굳게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계사년 새해가 희망차게 밝아왔습니다. 축산업에서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우리 축산인들께서 하시는 사업과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각종 매스컴과 경제전문가들에 의하면 새해에는 2012년보다 경기가 더 악화되어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청년실업 문제도 더 커진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해는 또 다른 희망을 품고 우리 축산업이 더욱 더 발전하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우리 협회는 우리나라 축산업 전반에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인다는 사명감으로 지금까지 임해왔습니다. 앞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과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조사료 자급 및 가축분뇨 자원화, 그리고 가축의 동물복지까지 고려한 친환경축산을 위한 기계, 자재 관련 과제들에 대해서는 우리 협회가 앞장서서 추진해 나가면서 축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아울러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에 축산농가가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축산업용 기자재 업계가 선진기술 개발과 고품질의 기자재 생산 등으로 신뢰를 회복하고 그 신뢰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2013년에도 국내외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감당해야 하는 축산인들과
세계적으로 친환경 유기농업은 각국의 경쟁적 육성정책에 힘입어 연평균성장률이 20%에 달할 만큼 급성장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국내 친환경농업도 정부정책, 웰빙무드, 안전농산물 선호에 힘입어 매년 20% 정도씩 성장을 거듭하다가 재작년부터 저농약농산물 신규인증 중단에 따라 성장세가 잠시 꺾였음에도 전체농산물중 10.6%를 차지하고 시장규모도 3조2600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그러나 그 후방산업인 친환경농자재 산업은 매년 친환경농업 성장률에 비례하여 성장하다가 유기질 기능성비료를 제외하고는 경기침체, 이상기온에 의한 병해충 저감, 정부 및 지자체 보조축소 등의 영향으로 농약 비료 등 농자재산업과 동조화되어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욱이 비료 농약 상토 시설기자재 등 연이은 공정위 담합판정 파문으로 친환경농자재는 물론 전체 농산업이 불신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분위기가 위축되고 있습니다.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서는 신규 수요창출 및 유통 활성화도 중요하지만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투명하게 생산하고 안전한 농산물이라는 홍보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공시제품 1300여 제품이 유통되
희망과 도약의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농업경영인과 농자재신문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만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한해는 기상 이변과 이에 따른 각종 재해 등의 발생으로 우리 농업은 힘든 한해였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경영인은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우리 종자업계도 정부의 종자산업 육성대책에 따른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우량품종 개발과 종자 품질향상 그리고 수출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왔습니다.특히 금년부터는 정부의 종자산업 육성 계획에 의한 골든씨드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업체 선정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국내채종전환 지원 사업이 확대되고 육종 전문 인력 육성사업도 강화됩니다. 뿐만 아니라 새로 개정 및 제정된 종자산업법과 식물신품종보호법이 6월부터 시행됩니다.우리 종자업계는 이러한 정부의 종자산업 육성의지와 정책방향에 발맞추어 새해에도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세계시장을 겨냥한 우수한 신품종 개발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종자수출 2억 달러를 달성해 우리나라가 종자강국으로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