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3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에는 엔플라잉, AB6IX, 영재, 케이, VAV, 레이디스 코드, 원어스, 온앤오프, 에이티즈, 정대현, 하민우, 세러데이, 아라곤, 하이솔, 홀릭스, 영화처럼, 퍼플백 등이 출연했다. 방송에는 레트로 장인 레이디스코드의 'SET ME FREE' 무대가 펼쳐졌다. 레이디스코드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한층 파워풀해진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SET ME FREE'는 완전한 자유와 해방감 속에서 찾은 새로운 꿈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이날 '쇼챔'에서는 꽃미남 밴드 엔플라잉이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야해'로 컴백, 타이틀 곡 '굿밤'으로 무대를 꾸몄다. 엔플라잉은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MC 김신영의 주문에 맞춰 팬들에게 '굿밤'의 의미를 담은 잠들기 전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는 뉴이스트 주접배틀에서 민현이 우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돌999의 멤버로는 백호가 선정됐다. 백호는 “얼떨결에 멤버가 됐다. 어쨌든 멤버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영혼 없는 소감을 전했다. 민현은 “멤버 JR의 미모는 음계 ‘레”라며, “너의 미모는 ‘도’를 지나쳐 ‘미’치기 직전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나머지 멤버들을 ‘오글거림’의 늪에 빠뜨렸다. 현장에 있던 모두가 고통을 호소했지만 당사자는 너무나 평온한 모습으로 멘트를 이어가 더욱 충격을 안겨줬다는 후문.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8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의 예고편은 현천마을 입구에서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김종민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김종민은 “동생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바라고 있었지만, 차에서 내린 사람은 농구 대통령 허재였다. 허재를 본 김종민은 “어이쿠, 감독님”이라며 그를 반갑게 맞이했다. 허재는 김종민과 함께 ‘현천마을 필수 코스’인 텃밭을 찾았다. 엄청나게 많아 보이는 작업량에 그는 “오늘 이 많은 걸 다 해요?”라며 혀를 내둘러, 만만치 않은 구례 생활을 예고했다. 이후에는 워니미니 하우스에 들어온 허재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나 사고 쳤다”라고 심상찮은 고백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당신이 나를 좀 도와줘야겠어”라고 말을 이어, 호기심을 자아냈다. 전화기 너머 허재의 아내는 “고민거리 하나 더 생겼네”라고 웃으며 말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온더블럭'에는 유재석, 조세호가 나영석PD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나영석은 '페이소스'의 뜻을 묻는 문제에 답해 상금을 받았다. 페이소스는 문학 등 작품에서 연민이나 동정, 슬픔의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것을 뜻한다. 나영석 PD는 "돈을 받긴 했는데 그게 연봉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나PD는 "어제 '신서유기7' 첫 녹화를 했다"면서 "재밌게 잘 녹화했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제작 JP E&M, 블러썸스토리) 12회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위기를 맞은 마훈(김민재)과 개똥(공승연)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수(서지훈)의 혼사를 거절한 마훈과 강지화(고원희)에게 새로운 제안을 받은 개똥이는 힘겨운 사랑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마훈은 딸꾹질 키스에 이은 동심결 고백으로 안방극장까지 설렘 지수를 높였다. 개똥은 "미안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마훈은 개똥에게 "네 간택단자를 넣지 않을 생각이다"고 말하며 이수의 진짜 정체를 말해주려 하지만, 그때 고영수(박지훈 분)가 나타나 마훈은 말을 하지 못한다. “난 뒷일은 생각 안하네. 앞이 없는 인생이라”며 지화를 향한 마음을 감추지 않던 도준. 그를 연모하던 기생 섬섬(김혜지) 때문에 왕 행세를 했던 거짓말이 모두 들통 났다. 보고 싶어 그랬다는 도준의 진심도 믿을 수 없었던 지화는 “왕이 되실 게 아니라면 저를 놓으세요”라며 “귀하게 태어나지 못한, 과거도 못 보는 쓸모없는 사내” 도준에게서 돌아섰다. 이처럼 김민재는 한층 따뜻한 눈빛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3일(수) 밤 11시에 방송된JTBC2 ‘오늘의 운세’에 EXID의 솔지가 출연해 다시 한 번 예리한 ‘촉’을 발휘한다. 최근 진행된 ‘오늘의 운세’ 녹화에서 MC 신동엽은 “솔지의 친오빠가 가수 알렉스를 닮았다. 훈남으로 굉장히 유명하다”고 밝혔다. 솔지는 실소를 터뜨리며 “하나도 닮지 않았다”고 손사래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훈남 오빠는 여자친구가 있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만약 오빠가 솔로면 ‘오늘의 운세’에 한번 출연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여자친구와 너무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고 대답해 제작진이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MC 신동엽은 “예측 그랜드 슬램의 주인공을 위해 금괴를 준비해놨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승부욕에 불을 지폈다. 지난주부터 새롭게 적용된 ‘예측 그랜드 슬램’은 소개팅 남녀의 직업 예측부터 남녀의 가짜 정보를 맞히는 ‘진.진.가’ 예측, 최종 소개팅 결과 예측까지 총 다섯 개의 예측을 모두 적중할 시 금괴가 주어지는 룰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강민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0일에도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치말고 다비치) 전국투어 같았던 대학축제 공연들! 여러분 덕분에 힘들지만 아주 많이 즐거웠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ㅠ.ㅜ 너네두 우리 잊찌망,, 아라찌여?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못간게 아쉬워요~”, “와 짱이야 다올려줬어”, “다비치”, “한여름밤의꿈같은 울언니들”, “와대박....!!!소름돋었어”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0월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MBC 아나운서 이영은, 손정은, 신동진이 출연했다. 신동진 아나운서 역시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다음날까지 손정은 아나운서 이름이 올라와 있었다”며 화제성에 힘을 더해줬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신동진) 선배님이 잘하실 수밖에 없는 게 한 번 기억한 건 10년, 20년, 30년이 돼도 안 잊어버리신다. MBC 내에서 유명하다"고 말했다. 이혼 당시 두 사람은 이혼사유로 노현희의 불임과 성형 루머가 퍼져 곤혹을 치른 바 있다. 한국인 팀에는 1,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들어온 MBC 아나운서국의 막내 이영은 아나운서가 합류하며 복수 혈전을 노렸고, 대한외국인 팀에는 지난번 1승을 누리고 간 아프가니스탄 출신의 미녀 비다가 합류하여 전력을 착실히 보강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안현모가 출연해 남편 라이머와의 결혼생활을 이야기했다. 민경훈은 “동시통역할 때 잊어버리면 어떻게 하냐”고 하자 안현모는 “질문만 들어도 아찔하다. 그래서 동시통역할 때 부스 같은 경우에는 꼭 두 명이 들어가 있다”고 답했다. “미식여행 잘 안 다니는데 남편이 미식에 엄격하다. 맛에 대해 엄격하다. 사실 저는 제가 맛있으면 그걸로 장땡이다”라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귀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이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프 피부관리의 끝판왕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주님 이쁘세요.”, “ㅋㅋ누나까지 갈바아아아아닉!!!”, “수고했어용”, “피부 좋아지게 하는거구나”, “예쁘세요ㆍ여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수영은 OCN 새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극본:고영재, 한기현 / 연출: 이준형 / 크리에이터 : 김홍선)’에서 차수영으로 분한다. '본 대로 말하라'는 괴팍한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의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스릴러 드라마다. '라이어 게임', '피리 부는 사나이', '보이스1', '손 the 게스트(guest)'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 '신의 퀴즈1'의 이준형 감독과 영화 '차형사'의 고영재 작가, 신예 한기현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더한다. 그동안 최수영은 드라마 ‘내 생애 봄날’ ’38 사기동대’ ‘밥상 차리는 남자’ 등을 통해 주연 배우로서 작품을 이끄는 힘을 보여줬다.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을 통해 관객의 공감을 이끄는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것은 물론, ‘걸캅스’에서는 거친 입담을 가진 양장미 캐릭터를 코믹하면서도 능청스럽게 완성하며 배우로서 ‘재발견’이라는 평을 받았다.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로 연기 폭을 넓히고 있는 최수영이 ‘본 대로 말하라’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