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레이든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1일 레이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London”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오빠 화보에요?”, “고급스러운”, “이사진...화보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레이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6일(토) 밤 9시에 방송된JTBC ‘아는 형님’에서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4년 만에 완전체로 모인 이들의 출연 소식은, 방송 전부터 네티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멤버들의 훈훈한 팀워크를 엿볼 수 있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막내 가인은 “데뷔 전 숙소 생활을 할 때부터, 언니들이 자신을 업어 키우듯이 돌보아줬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내가 학생이었을 때는 멤버들이 팔베개까지 해줬다”라는 미담을 전하며 14년 우정을 과시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5일 밤 Mnet과 네이버 VLIVE(V앱)를 통해 방송된글로벌 K-POP 아이돌 성장 일기 '투 비 월드 클래스'(이하 '월드클래스') 4회에서는 또 다른 월드 클래스 릴펌프를 만난 예비 TOO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3회엔 LA 대표 댄스 크루 GRV와 프로듀서 엘에이 리드(L.A. Reid)가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연습생들은 엘에이 리드 앞에서 두 번째 미션을 수행했다. 4회 예고편에서는 엘에이 리드에 이어 또 다른 월드 클래스 릴펌프를 만나는 모습이 펼쳐져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전 세계 힙합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선도한 릴펌프는 데뷔와 동시에 첫 앨범이 빌보트 차트 3위에 오르는가 하면 데뷔 2년 동안 앨범 판매 총 6개의 골드 인증, 100만 장 판매고의 플래티넘 4개 달성, 카니예 웨스트와의 콜로보로 10일 만에 1억 뷰를 달성하는 등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리얼 월드 클래스다. 릴펌프 앞에서 즉석 프리스타일 랩 배틀을 벌이는 예비 TOO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언제나 화기애애하고 한 마음 한 뜻으로 칼군무를 보여주던 예비 TO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허경환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1일 허경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10.24.pm6 드뎌 가창력 논란?으로 떠들썩했던 음원이 공개됩니다 많이들어주시고 힐링해주세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 마흔파이브 ㅜㅜㅜㅜ”, “화이팅요”, “차트잠잠쓰..”, “브라보”, “오 센터”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허경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5일 오늘 KBS2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이다도시가 출연했다. 1세대 외국인 스타 이다도시는 30년 전 한국에 처음 방문해 현재는 귀화해 한국 국적을 취득한 상태다. 자신이 한국이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운 김영인을 만나고 싶어했다. 이다도시는 과거 태화공장이 위치했던 장소를 방문했다. 태화공장에서 근무를 했었다는 사람을 만난 이다도시는 “신기하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국에 왔으니 하숙을 하지 않았냐고 MC들이 묻자 이다도시는 “(직원들이) 나를 데려가겠다고 집에. 한 직원 집에서 살게 됐다”라며 한국의 정을 언급했다. 1989년 한국 첫 방문 당시, 부산의 ‘태화신발공장’에서 실습생으로 3개월간 머물렀었다고 한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5일 방영 된 SBS 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민재식(정만식)이 자신과 반대편에 있는 국정원 직원들을 사찰하는 내용이 공개되었다. 본격적으로 윤한기(김민종) 청와대 민정수석과 손을 잡고 수면 위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강주철(이기영)을 독살로 죽이고 김우기(장혁진)가 한국에 들어오지 않게끔 상황을 조작하고 있었다. 그의 끝은 어떻게 될까. 고해리는 고통이 심한 듯 잔뜩 찡그린 표정이고 차달건은 어쩔 줄 몰라 하며 조심스럽게 다가간 후 물수건으로 상처를 닦아내고 약을 발라준다. 차달건이 예상보다 가까워진 거리에 흠칫 놀란 듯 고해리의 얼굴을 바라보더니 볼은 물론 귀까지 새빨갛게 달아오르는 것. 더욱이 고해리가 차달건을 빤히 바라보다 이마를 짚어보는 모습까지 펼쳐지면서, 로맨틱 기류를 물씬 드리운다. 방송에서 차달건과 고해리, 에드워드박의 비서 미키(류원 분)는 에드워드박(이경영 분)의 도움으로 김우기를 데리고 한국행 화물선에 몸을 실었던 상황. 밀폐된 선상 안에서 대체 어떤 일이 생겼기에 고해리의 목에 큰 상처가 생기고 만 것인지, 네 사람이 무사히 한국 땅을 밟을 수 있을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펀치넬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3일 펀치넬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ylist @radiof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ㄹㅇ ㅈㄴ잘생겼다”, “나무 잘생겼다!!!”, “진차 개 잘생..ㅠㅠ”, “우와 흑백 ................”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재진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1일 이재진이 SNS에 마스크를 쓰고 있는 새로운 사진을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드디어”, “보고싶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정식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3일 김정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fterpray_official”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6일 방송되는 ‘부라더시스터’에는 트로트 가수 추가열과 함께한 홍자 삼 남매의 선상 낚시 도전기가 펼쳐졌다. 박찬숙은 녹화 내내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장악했다. 한 번 말하기 시작하면 LA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이야기는 물론 여자 농구선수 최초로 '카퍼레이드'를 탄 이야기, 16살의 어린 나이에 '미스 월드 바스켓' 상을 받은 것까지 쉼 없이 '기-승-전-자기 자랑'을 했다. 홍자는 제일 먼저 고기를 낚으며 짜릿한 손맛을 느꼈다. “인생 첫 고기”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추가열은 홍자 삼 남매를 위해 자신이 잡은 농어로 회를 뜨며 솜씨를 발휘했다. 농어회를 맛본 홍자 삼 남매는 고기 본연의 고소한 맛에 빠진 듯한 접시를 금세 해치웠다. 선상에서 빠질 수 없는 라면까지 준비됐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는 KBS 2TV 새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경규, 이영자,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이승철, 강봉규 프로듀서, 황성훈 PD 등이 참석했다. 그 중 정일우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류스타 정일우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데뷔 13년만 첫 고정 예능 출연을 확정했기 때문. 정일우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방송 최초로 살고 있는 집을 비롯, 일상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방송에서는 이른 아침 잠에서 깬 정일우의 모습부터 공개된다. 정일우는 아침식사를 위해 혼자서 된장찌개, 오이무침 등 집밥 요리를 뚝딱뚝딱 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전문가용 중식칼을 꺼내 자연스럽고 능숙하게 사용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다. 야무진 칼질부터 프로 주부들 못지 않은 깔끔한 뒷정리까지 몸에 밴 모습으로 이영자, 정혜영 등 다른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가수 이승철은 '미식 평가단'으로 출연했다. "출연자 분들 모두 엄청난 미식가라서 제가 이분들의 음식을 맛보
1998년 설립된 경기도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종원. 이하 경기작물보호제 판매조합)은 서울·인천·경기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 위치해 취급하는 농자재 또한 다양하다. 특히 도시농업이 발달해 있어 소포장 농자재와 상토, 육묘용 트레이, 농업용 필름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농자재 수요도 높은 편이다. 고종원 이사장은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다른 지역 판매조합에 비해 농업지역보다는 도시지역이 많이 분포해 있어 도시농업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특히 아직도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편, 스마트팜 등 최첨단 농업시설 또한 증가하고 있어 도시농업 관련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지역 수요에 맞는 제품을 먼저 발굴하고 유통함으로써 조합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고종원 이사장과 강승완 상무를 비롯한 6명의 임직원과 74명의 조합원이 약 3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고종원 이사장은 2020년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 후 매출 성장과 실천하는 리더쉽으로 조합원은 물론 협력업체와도 신뢰 관계를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