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레전드 타자’ 이승엽이 절친한 선배 박찬호를 위해 깜짝 출연했다. 이승엽은 박찬호의 미담을 밝히며 야구계 선후배 간의 뜨거운 우정을 자랑했다. 이들의 대결을 지켜본 멤버들은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았다”고 감탄했다. 레전드 매치에서 승리한 ‘진짜 레전드’는 누구일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27일 오후 6시 25분 방송.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리사(블랙핑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리사(블랙핑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찍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Prettyyy~"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민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김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래옥이랑 데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할로윈불금 기대했는데 오늘도 너무 건전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또 콩국수 먹었죠”, “언니는 진짜 선녀다”, “언니 진짜 말도 안되게 예뻐요 ...”, “언니 존예여”, “공주님 ㅇ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오나미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1일 오나미가 SNS에 “반년 넘게 연습 하고 나간”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멋졌어요^^”, “멋있어요!!”, “충분히 멋졌어요”, “멋진도전이셧어요”, “보면 힐링되는분 .. @hlllll_in”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정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3일 정혁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어그의 계절이 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어그로 끌려”, “오빠 얼굴이 어그로자너”, “에바야 너무 잘생겼어요ㅠㅍ”, “허그 허그덩덩..”, “너는 어글리ㅋㅋ”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괴릴라 데이트’는 연예인 게스트와 함께 길거리에서 펼치는 토크쇼다. 개그맨 이용진과 이진호, 일명 용진호 콤비가 MC로 활약하며 게스트를 향한 존중과 막말을 뒤섞인 진행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시즌에는 조세호, 스윙스, 수퍼비, 비와이 등 최근 핫한 연예인들이 ‘괴릴라 데이트’를 방문해 용진호와 거침없는 폭로전을 벌였다. 더욱 독해진 용진호의 진행이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용진과 용진호는 "'괴릴라 데이트'의 채널 독립을 원하는 구독자가 많다"며 녹화 현장에 나와 있는 tvN D 제작진과 조회수를 걸고 채널 독립을 약속했다. 더욱 얄짤 없어진 두 사람이 '괴릴라 데이트'를 무대로 누비며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고보결이 23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보결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멋진 자연을 배경으로 의자에 앉아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고보결은 꾸준히 SNS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공효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3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이쁜 향미야 안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첨에 4분 못봄 ㅠㅜㅠㅠㅜ”, “ㅠㅠ 진짜 너무 잘봤어요 !!!”, “ 언니 치아 에뽀”, “향미야 ㅠㅠ”, “본방사수 했어여ㅎ”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2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은 아맛 팸’들은 따로 또 같이 샐 틈 없는 해피 타임을 가지며 안방극장을 웃음 힐링으로 물들였다.특히 김용명은 절친, 강은탁을 귀농 하우스로 데리고 가 마당을 둘러보며 전원생활을 자랑했다.이때 추수하러 가자며 나타난 이장님을 따라나선 두 사람은 2000평 밭 앞에서 놀란 것도 잠시, 서둘러 밭에 기계가 들어올 수 있도록 밭 앞을 텄고, 이후 기계가 할 수 없는, 쓰러진 벼들을 일일이 낫질하며 농부에 대한 감사함과 쌀 한 톨의 소중함을 느꼈다.윤정수-정준-강두-박진우-이재황이 시즌3에 대한 출사표를 던지면서 직접 속내를 털어놨다. 올해 48세인 윤정수는 ‘진짜’ 결혼을 위해 ‘연애의 맛’ 시즌3 출연을 결심했다. 윤정수는 “이 만남은 김숙도 응원해주는 만남이다”라며 약 2년여 간 가상 부부로 활약했던 김숙의 각별한 지지를 받았음을 전했다. “부디 연애의 맛에서 제 마지막 연애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저의 이 절실함이 진심이 되길 바란다”라고 진정성 어린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장은 강은탁을 보며 늘어난 일손에 기뻐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3일 인터파크티켓에서 폴킴의 2019 연말 콘서트 투어 ‘마음’ 서울 공연 티켓이 오픈된 가운데 양일 티켓 모두 빠르게 전석이 매진됐다. 콘서트 투어는 오는 11월 30일과 12월 1일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7일 부산, 14일 대구, 21일 천안, 24일 대전, 28일 전주, 31일 광주까지 전국 7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첫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이 쾌조의 스타트를 끊으며 남은 공연 역시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고된다. 폴킴은 올 1월 발표한 ‘초록빛’으로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정상을 지켰으며, 이전에 발표했던 ‘너를 만나’를 비롯해 다수의 곡들도 여전히 차트 상위를 점령 중이다.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2019 MGMA’, ‘골든티켓 어워즈’ 등 수많은 시상식의 상을 휩쓸었다. 최근에는 두 번째 정규앨범 Part.1 ‘마음, 하나’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허전해’로 음원 차트 1위를 올킬하는 등 잊지 못할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3일 예능인 박나래는 서울 종로구 블루스퀘어에서 지난 16일 첫 공개된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관련 기자 간담회를 진행하고 공연 후일담과 소감을 밝혔다. 올해 5월 서울에서 첫 선을 보인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스탠드업 코미디공연은 티켓 오픈 5분 만에 2천 500석이 초고속 매진됐다. 박나래는 자신의 연애담을 바탕으로 연애와 사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고 재치 있게 풀어냈다. 박나래는 "농담처럼 말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정극에 도전해보고 싶다. 대학교도 연극과를 나왔고 연극반 출신이라 정극에 관한 목마름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앨리 웡은 미국의 배우 겸 코미디언 겸 작가이다. 2018년 영화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Rapl Breaks the Internet)’서 펠로니 역의 목소리를 맡는 등 성우로써의 재능도 뽐내고 있다. 박나래는 “공연하면서 (웃기고자 하는) 욕심이 나는 부분이 있다”라면서 “‘남자친구의 집착’ 에피소드인 ‘치킨 기름’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마지막에 ‘파마산 치즈 가루를 뿌렸다’라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을 내서 이야기했는데 정말 신기한 게 (관객의 웃음이)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