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다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이다인은 “너무 재밌었던 그날의 작업 A lot more to come Photo: @gayeongkim_ Hair & Makeup: @yeenn2”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다인의 팬들은 “청순하고 귀엽고 이쁘고 상큼하고”, “아미친개이뻐”, “제일 예뻐요ㅠㅠㅠ”, “여신님 ㅠㅠ”, “으앙 사랑스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이다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우주안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5일 우주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m not a diamond. Please don't ask for eternity from me. Don't force me to look the same .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2’(이하 ‘스푸파2’)에서는 낭만이 서린 미식 천국 타이베이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스푸파2’에서는 우육면, 버블티, 펑리수 등 타이베이를 대표하는 각양각색 음식 소개는 물론 숨겨진 맛집을 찾아 미식 탐방을 펼칠 전망이다. 그야말로 타이베이판 ‘종합선물세트’가 방영을 앞두고 있는 것. 백종원이 “저녁에 잠이 안 와요. 다음날 아침에 이거 먹을 생각하면”이라고 말할 만큼 그를 잠 설치게 한 음식은과연 무엇일지 기대감을 모은다. 백종원이 “저녁에 잠이 안 와요. 다음날 아침에 이거 먹을 생각하면”이라고 말할 음식도 공개된 예정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류준열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류준열은 “Home sweet home.”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류준열의 팬들은 “힝... 오빠 ㅜㅜ”, “너무 잘 생겼어요!!”, “그홈에 살그싶다ㅏㅏㅏ”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류준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권소현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권소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총왕자와 인어공듀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아아아아 귀여워 @kkwonsso_94”, “진짜 귀엽네요ㅎㅎ”, “너무 사랑스럴고 아름다운” 등으로 다양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코스모스 여행을 떠난 샘 해밍턴 부자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 중 홍경민의 딸 라원이에게는 자신만의 공간이 생긴다. 자신의 방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는 라원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낼 전망이다. 완성된 우유떡을 맛본 잼잼이는 맛있다고 감탄한 뒤 콩가루를 찍어 아빠 문희준에게 건넸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5일 MBC ‘같이 펀딩’ 측은 “오는 11월 17일 방송된 13회를 마지막으로 시즌1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같이 펀딩 시즌2’로 돌아올 계획이다”라고 알렸다. ‘임정로드-Again 1932’를 떠난 유준상은 태극기함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부터 그토록 기대했던 윤봉길 의사 의거 현장인 훙커우 공원과 공원 내 윤봉길 의사 생애사적 전시관을 찾는다. 이 자리에서 1932년 4월 20일, ‘백범일지’에 남아있는 그날의 대화를 자리에서 재현했다. 윤봉길 의사는 김구 선생에게 자신을 소개하며 “선생님께서 제가 나를 위해 마땅히 죽을 자리를 마련해주십시오”라고 청했다. 출연자들의 아이디어는 우리가 평소 잊고 있던 가치를 재조명하는 재미를 전했다. 카메라 안팎에서 진정성 있는 자세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의 마음을 활짝 열었다. 마침내 영원한 스물다섯 청년 윤봉길과 마주한다. 유준상과 데프콘은 윤봉길 의사 흉상에 헌화하고 두 손을 모아 한참을 묵념한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7일 방송된 MBC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의뢰인이 덕팀의 매물을 최종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은정은 “부산에서 학군이 좋은 곳이다”라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곳으로 동래구를 꼽았다. 홍은희와 신은정, 임성빈은 동래구의 2층 주택을 소개하면서 “예전에 지어진 집이라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는 구조다”라면서 독특한 구조의 집을 소개했다. 집은 사선 형으로 지어져, 마당과 드나들 수 있는 뒷문이 세탁실로 연결되어 있는 특이한 형태였다. 덕팀의 홍은희와 신은정, 임성빈은 의뢰인이 희망했던 동래구 명장동으로 출격한다. 부산 출신으로 알려진 김숙이 이 지역의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밝히자, 신은정 역시 동래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덕팀 신은정, 홍은희, 임성빈은 부산 동래구로 매물 2호를 찾아나섰다. 매물 2호는 1,2층 모두 다 쓸 수 있는 '2층 주택'으로 1987년에 지어진 집으로 외부, 내부 모두 리모델링이 되어 있었다. 내부는 구옥인지 전혀 알 수 없는 화이트 색으로 깔끔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전효성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3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을 본 팬들은 “부ㆍ모계 중심 사회!”, “너무이뻐용”, “너는 천사 야”, “역시 레드가 잘어울리는”, “귀여워용”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전효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6일 방송된 ‘위플레이’ 4회에서는 강호동의 ‘ASMR 먹방’과 하성운의 ‘꽃 썰매’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감옥에 갇힌 검방철 왕국 여왕 홍현희를 구하는 ‘반짝반짝 여왕의 꽃길 퀘스트’에서는 흩날린 꽃비 속에서 놓친 꽃잎을 얻으려 노력하는 하성운의 해맑은 미소로 호응을 얻었다. 이수근, 문세윤, 홍현희는 과일 껍질이 50cm 넘으면 성공하는 ‘검’카드 게임 퀘스트를, 하하와 정혁은 날아오는 공들에 무작위로 씌여진 숫자를 합쳐 카드를 지급하는 ‘방패’게임 퀘스트를 성공시켰다. 강호동과 하성운 역시 해머 기계를 쳐서 공을 확보하고, 퍼팅에 성공하면 철퇴 카드 2장을 지급하는 ‘철퇴’ 게임 퀘스트 미션을 아슬아슬하게 통과했다. 방송에서는 머리를 모아 게임을 통과하려는 멤버들의 무한한 노력과 재치 넘치는 예능감이 어우러져 ‘위플레이’의 시청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유재석과 가수 이승환, 하현우가 故신해철을 향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방송 다음날인 10월 27일이 신해철의 5주기였던 게 유효했다. 방송에서 유재석의 드럼 독주회가 계속 되고 있었다. 제작진은 넥스트의 미발표 곡 신해철의 '아버지와 나 PART3'로 릴레이 콜라보레이션을 하기로 했다. 소름 돋는 무대를 마친 유재석은 “오늘 특히 많이 보고 싶다”라며 故신해철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과거 신해철이 남긴 내레이션에, 유재석의 드럼비트가 담겨진 상태로 이승환에게 전달됐다. 이승환은 신해철이 세상을 떠나기 전, 서태지를 동반해 함께 동반 콘서트를 열기로 얘기했었지만 끝내 무대를 만들지 못했다. 이승환은 “내가 조금만 더 일찍 수락을 했다면 됐을 텐데”라며 마음 속 부채감을 드러냈다. "마태승 콘서트라고 팬들이 기획한 합동 공연이 있었고 이게 서태지의 설득으로 하겠다고 했는데 그로부터 일주일쯤 있다가 그런 안타까운 일이 생겼다"며 "아내 분을 뵀을 때 제가 결정했단 얘기를 듣고 너무 기뻐했다고 하던데 내가 너무 늦게 결정했나 미안함이 들었다"고 말했다.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