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3일 박신영이 인스타그램에 “꾸벅꾸벅 졸다 깼더니 예뻐졌다 오늘도 아침잠에 졌다 첨엔 당황하더니 이젠 내가 잠들어도 그러려니 서로 머리 잡아가며 완벽하게 변신시켜놓는 귀요미들 @eunsol_lll @soonsoo_jungmin 고마워”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신영님 너무 이뻐요”, “맨날 예쁘시면서”, “ 개인 촬영 가능하세요?”, “신영아나님 넘 예쁘세요”, “예뻐요 참예뻐구나”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신영의 인스타그램은 박신영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호정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이호정은 귀엽게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랑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8일 방송된 MBN 소확행 힐링예능 ‘자연스럽게’에는 ‘농구 대통령’ 허재가 농사 선배 겸 마을 가이드 김종민과 함께 마을 공동 텃밭에 출격한다. 생애 처음으로 스스로 고구마를 캐본 허재는 김종민에게 “내 인생 첫 고구마, 사진 한번 찍어봐라”라며 고구마와 함께한 인증샷을 주문하면서 ‘농사 꿈나무’의 감격을 맛봤다. 농구 대통령에서 텃밭 불도저로 다시 태어난 허재의 모습은 28일 오후 11시 확인할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5일에 방송된 Mnet '썸바디2'에서는 댄서들이 썸스테이에서의 첫날을 시작하며 각자 나이를 공개했다. 장준혁은 "무서운게 아니라 '눈빛이 세다'고, 너무 예쁘셔서"라며 당황해했다. 윤혜수는 "96년생이고 24살이다"라고 말했다. 이우태는 유난히 반기며 "반갑다 친구야"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송재엽은 "나는 서른이다"라고 말했다. 김소리는 "나도 90년생이고 올해 서른이다"라며 "남자들 중에서 오빠나 친구가 있었음 했는데 다행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윤혜수에게 관심을 보이던 송재엽은 윤혜수의 나이가 24살인 것을 알고 당황하며 "저는 30살이다"라고 말했다. 이예나는 "자제할 필요가 있나"며 "감정과 마음에 충실하는 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7일 김윤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김윤아는 동료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김윤아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황보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3일에도 황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이브하기 넘 좋은 요즘”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와우”, “사랑합니다”, “ㅇㄷ가세용?ㅋ”, “언니 안본사이에 더 미모 돋”, “역시 엠쥐는 사랑이지!”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5일 발매된 MC몽의 여덟 번째 정규앨범 ‘채널8(CHANNEL8)’ 타이틀곡 ‘인기’가 26일(오전 9시 기준) 멜론을 비롯해 지니, 벅스, 소리바다, 플로 등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 1위를 기록했다. ‘채널8’은 지난 3년간 MC몽이 하고 싶었던 솔직한 심정들을 ‘CHANNEL(채널)’이라는 테마를 통해 풀어낸 앨범으로, 말하는 듯한 현실적인 가사와 함께 다채로워진 장르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인기’와 ‘샤넬’은 송가인·챈슬러와 박봄이 각각 피처링을 맡아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외에도 수란, 양다일, 쿠기, MOON(문), 지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MC몽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서 전곡 타이틀 수준의 퀄리티와 중독성을 자랑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는 병만족이 생존 종료를 위해 힌트를 추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김동한은 김병만과 함께 오징어와 생선을 획득해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는 조준호에게 "작살로 다 작살내버렸습니다 형님"이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이를 시작으로 멘사 출신 하연주와 김병현, 조준호 등도 추리를 시작했다. 그들이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 한 우산을 유독 유심히 관찰하던 허재는 또다시 아무도 찾지 못한 글자를 발견했다. 마치 국가대표 감독 시절로 돌아간 듯 열정을 불태우는 허재의 모습에 모두가 감탄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모던패밀리' 에서 임지은이 남편 고명환의 새로운 여사친 때문에 눈물 흘린 적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양손 무겁게 남해로 온 성현아는 박원숙과 상봉하며 감격에 젖었다. 직접 가져온 옛 사진들을 함께 보며 추억을 소환했다. 십수년간 많은 풍파를 겪었음에도, “여덟살 아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고 털어놓아 박원숙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성현아는 최근 아들의 성씨를 자신의 성으로 바꾼 사연도 공개했다. 근황 토크 후에는 손수 사온 재료들로 해물 칼국수를 요리해 박원숙에게 대접했다. 칼국수를 먹으면서도 두 사람의 인생 이야기는 끝이 날 줄 몰랐고,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백일섭은 40여년 만에 사미자-김관수 부부와 ‘꼽사리’ 제주 여행을 하며 마지막 날을 분주하게 보냈다. 아침부터 짜장 라면에 달걀 프라이까지 요리해 사미자-김관수 부부를 감동케 한 것. 식사를 마칠 때 즈음엔 제주살이 4년차를 맞은 구봉승이 ‘일일 가이드’로 깜짝 등장했다. 구본승은 마치 친부모를 모시듯, 직접 차량을 운전해 제주의 관광 포인트와 맛집을 안내했다. 손수 낚은 흰 오징어로 요리한 푸짐한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 연출 박형기)는 재벌기업 데오가(家)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여성들의 파워 게임을 다룬다. 극중 김재영은 J부티크 변호사로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심장이 공존하는 입체적인 캐릭터이자 제니장(김선아 분)을 향한 애절한 순애보로 여심을 저격하는 윤선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윤선우가 한때 형제 같았던 위정혁(김태훈)에게 받은 사인볼과 글러브를 버리는 장면이 등장하며 야구선수를 꿈꿨던 과거가 있었음이 밝혀졌다. 지킬 게 있어서 야구선수 꿈을 접었다는 말로 제니장을 향한 순애보를 드러냈던 것.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6일 오후 마지막으로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는 유재석이 8회 동안 번 74만6500원의 돈으로 화문석을 구매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가장 반가웠던 동료로 첫 회 출연한 이효리를 뽑았다. “반가움 반, 이후에 받을 스트레스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덕분에 이효리의 남편인 이상순과 친해졌다고. 유재석은 이어 “나도 옛날엔 몰랐다. 그래서 내 여동생에게 미안했다. 내가 결혼을 안 했을 때, 내 조카가 아주 어렸을 때 우리 집에 놀러 왔다”라며 여동생과의 일화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유재석은 앞서 게스트로 출연했던 유희열과 정재형도 재배한 왕골로 만든 화문석 두 개를 구입했다. 80만원 상당의 화문석을 구매한 후 어깨에 멨다. 유재석은 “당초 화문석을 사려고 했다. 나경은이 화문석을 갖고 싶다고 해서 고민이다”라면서 “출연한 분들에게 여태까지 일했던 곳에서 선물을 사서 드릴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무안 고구마, 지리산 표고버섯, 제주도 녹차, 부안 소금을 사 편지와 함께 일로 만난 동료들에게 보냈다.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