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8 (토)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핫이슈

꿈꿨던 과거가 있었음이~? 시크릿 부티크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30 08:07:15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 연출 박형기)는 재벌기업 데오가(家)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여성들의 파워 게임을 다룬다.


극중 김재영은 J부티크 변호사로 차가운 이성과 따뜻한 심장이 공존하는 입체적인 캐릭터이자 제니장(김선아 분)을 향한 애절한 순애보로 여심을 저격하는 윤선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윤선우가 한때 형제 같았던 위정혁(김태훈)에게 받은 사인볼과 글러브를 버리는 장면이 등장하며 야구선수를 꿈꿨던 과거가 있었음이 밝혀졌다.


지킬 게 있어서 야구선수 꿈을 접었다는 말로 제니장을 향한 순애보를 드러냈던 것.





포토뉴스




배너



기술/제품

더보기